여수언니의 서울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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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베이프에서 한동안 가출했다가 10일 만에 다시 돌아온 여수언니입니다
제가 10일이라는 시간 동안 따로 볼일 좀 보느라 이베이프에 거의 못들어 왔는데요
그 볼일이란게 별건 아니고 코로나의 여파로 가게 장사도 안되고 해서 올 초부터 미뤄왔던 수도권 전담 투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는 흔치 않을거 같아 상당히 빡센 일정으로 마무리를 하고 왔습니다
10일간의 총 이동거리가 2000km 정도 되네요 ㅡ.ㅡ
전담투어를 무사히 끝마치면서 그 동안 겪었던 과정들을 글로나마 장문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7월 8일 수요일
-용인
용인에 사는 누님이 이사를 하는데 급하게 호출이 있어서 저녁 7시에 여수에서 출발을 합니다
도배를 해야하는데 왜 나를 부르는 것인가 ㅡ.ㅡ
저녁 11시에 도착하여 도배 시작!
매형이랑 누나랑 저, 셋이서 작업을 하는데 이 인간들 소싯적에 공부만 했나봅니다
감각이라는건 눈꼽만치도 없어요 ㅡ.ㅡ
새벽 5시에 도배 작업 마무리를 하고 밥먹고 씻으니 아침 7시
1시간이 지나니 이삿짐 센터에서 10명 가량의 인원이 들이닥치고 피로에 쩔어있는 저는 그 즉시 집에서 탈출을 합니다
잠 한숨도 못잔 상태에서 전담 투어 시작 ㅠㅠ
7월 9일 목요일
-VG VAPE 용인
예전에 수제코일 관련해서 물어볼게 있어 전화 통화도 몇번했고 카톡도 주고 받는 사이인데 용인에 사신다고 해서 무례를 무릎쓰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갑니다
커피숍에서 만나 그 동안 미뤄왔던 이야기를 오랬동안 나눴는데 저는 이분 계속 응원할겁니다
유저들에게 도움되는 리뷰도 해줘!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코일도 만들어줘!
나랑같이 아침에 커피도 마셔줘!
-고래스킨 수원
고래스킨 사장님이 포토게시판에서 드립팁 자랑을 겁나게 하시길래 제가 드립팁 뽀리러 불시에 방문한다는 소리를 한 적이 한번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연락도 없이 불시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외출중이시더라구요
이 양반이 전화도 안받아서 가게앞에 주차하고 차 안에서 한시간 가량 기다리다가 결국 통화가 됐는데 사무실 복귀 시간이 늦으신다해서 얼굴도 못보고 서울로 출발
사무실에 다른 직원분들이 계셔서 드립팁 뽀리기는 실패했습니다 ㅠㅠ
-베이프247 은평
평소에 제가 기기나 액상에 관한 궁금증등이 상당히 많은지라 질문을 많이 드리는 분인데 상당히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서울 일정에 첫번째로 집어넣은 매장인데 지금까지 제가 직접 물건을 구매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ㅡ.ㅡ
그러나 사장님의 첫 인상은 멋지게 생긴 산적
제가 180인데 저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훈남에 남자답게 잘 생겼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통화만 해왔는데 직접 만나뵈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근데 더 반가운건 매장 직원이였어요 ㅡ.ㅡ
너무 예쁩니다
제 나이가 너무 많다는 사실에 급 좌절 ㅠㅠ
-지투커스텀 중랑
제가 월탱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드립팁이나 경통 구매를 하면서 친하게 된 분입니다
예전에 구매 과정에서 제가 직접 전화를 하고 수다를 떨다보니 이 분 만만치가 않습니다
저랑 비슷한 과에요 ㅎ
개구쟁이 같은 외모에 말도 재밌게 잘 하시고 굉장한 수다쟁이입니다
올 초에 서울에 볼일보러 잠깐 올라왔다가 방문한 적이 한번 있어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수제작 월탱 실물도 보고 수다도 떨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별내 라미야 남양주
이 분도 247 사장님과 비슷하게 제가 궁금증이 생기면 바로 전화를 하는 사장님입니다
매번 친절한 답변과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어떻게든 답을 찾아서 해결해 주시는 너무나도 고마우신 분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매장 장사가 잘 안되신다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베이프네이션 구리
별내 근처에 있다는 매장이라 그냥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남양주 모텔
남양주에 사는 아는 동생을 만나 저녁에 술 한잔 하고 모텔방 하나 잡고 잤습니다
40시간 동안 잠을 전혀 안잔 상태라 들어가자 마자 넉다운
7월 10일 금요일
-더 펍스 하남
남양주에서 가까운 하남에 트릭 전문가 독스핀님과 유투버 자무스님이 계신다는 더 펍스가 있다길래 방문을 해봅니다
독스핀님은 얼굴만 봤고 자무스님과 이야기를 좀 나눴습니다
유투브에서 보이는 양x치 스러운 모습과는 다르게 굉장히 착하고 예의바르시더군요
유투브는 컨셉이었습니다
저와 만났을때 보이던 그 착하디 착한 모습이 컨셉이었다면 이 분 상당히 무서운 양반입니다 ㅎ
곧 군대를 가신다길래 스모크 엔픽스라는 출시 대기중인 팟디바이스 기기 하나를 삥뜯어왔습니다
유저님들도 엔픽스 주시하세요
평소의 또모크 이미지와 다르게 상당히 잘 나온 기기입니다
엔픽스를 받고 그 대신 내 사랑 마샤 시가m 1병을 자무스님에게 투척 ㅠㅠ
-오지구 하남
저는 평소에 모드 기기나 팟 디바이스등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지라 국내에 언제 출시되는지 후속 제품의 출시가 언제 되는지에도 궁금증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그런 궁금증이 생기면 아무 눈치안보고 바로 전화를 날립니다
그런 희생양중에 한분인 오지구 부장님과도 몇번 통화를 했었는데 하남에 사무실이 있다길래 이 기회에 방문해봅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오지구는 오프라인 매장 몇개 운영하며 기기 유통도 약간 손대는 그저 그런 평범한 업체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건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습니다
직접 찾아가본 오지구는 하나의 기업입니다
거대한 물류창고와 10명 정도의 택배포장 전문 직원, 베이핑을 열심히 해대며 사무일을 보는 수많은 직원들, 직원전용 pc방, 직원전용 편의점, 회의실, 직원 숙소등 회사의 규모와 직원 복지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저런 회사에서 일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도 한번 찔러보았지만 복지나 근무환경이 너무 좋아 이직율, 퇴사율 제로랍니다 ㅠㅠ
여수언니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하나 없는 완벽한 회사더라구요
전담에 한정하면 완벽하긴 합니다
오지고 지리는 유투버에 나오시는 분들을 못뵙고 와서 상당히 아쉬운데요
조만간 다시 만나러 갑니다
그 분들도 각자 바쁘실테니까 제가 찾아가는 서비스로다가 직접 찾아가 드립니다
-지투커스텀 중랑
경기도에서 일을 보고 서울에 다시 진입하다가 여유 시간이 남아서 다시 한번 방문 합니다 ㅎ
-용트림 홍대
홍대에서 몇몇 아는 분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주차할 곳을 못찾아 용트림에 전화를 해봅니다
자기 회사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하시더군요
주차를 하고 사무실에 잠깐 올라갔는데 사장님은 외근중이시라 직원분들과 잠깐 인사를 했습니다
그 직원분들은 제가 평소에 기기 문의로 귀찮게 해드린 분들이라 예전에 전화로 안면을 튼 사이입니다
문신남 팀장 1, 연예인급 미남직원 실장 1
-홍대 술자리 약속
제가 예전에 원통형 미니미 설계를 할때 도움을 많이 주신 에디님, 아테나님과 술자리 약속을 잡아서 홍대에서 술한잔 합니다
약속 시간에 늦는 바람에 그 분들에게 제대로 다구리를 당했습니다 ㅠㅠ
근데 이 양반들 상당히 맘에 안듭니다
새벽 서너시에 헤어질때까지도 그 이야기를 물고 늘어집니다 ㅠㅠ
홍대에서 술 한잔 걸치고 이태원으로 이동해 외국인들이 신나게 춤을 추고 있던 펍에 방문
20대 시절의 그 때가 생각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신촌모텔
주말에 홍대에서 숙박하는게 가격도 비싸고 방 잡기도 힘들어 신촌 모텔촌에 방하나 잡고 뻗습니다
7월 11일 토요일
-비엔베이프 노원
고인물들의 성지인 비엔베이프를 방문합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벱 유저중에 한분이 비엔 근처에 살고 계셔서 연락해서 만난뒤 같이 찾아갑니다
그런데 비엔이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는데 그 날은 일이 있어 쉬나보더라구요
가게 문은 닫혀 있고 사장님 연락두절
-디어베이프 성북
비엔에서 바람 맞은거 디어에서 풀자는 마음으로 가깝길래 방문을 해봅니다
어린분들이 너무 많고 너구리 소굴이더라구요 ㅡ.ㅡ
사장님도 안보이고 해서 매장에 들어간지 1분도 안돼 방탈출합니다
-팔각정, 청와대 종로
같이 갔던 유저님이 근처 좋은 곳으로 가서 차 한잔 하자길래 팔각정을 가봅니다
팔각정은 주차난으로 인해 패스하고 근처에 청와대가 있다길래 구경갑니다
소싯적에 서울에서 15년 가량 살면서 청와대를 직접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근처에서 커피 한잔 때리고 이동
-벌금
디어를 방문했다가 팔각정이랑 청와대를 돌면서 벌금 맞았습니다
사대문 안은 녹색 교통 지역으로 노후 차량을 끌고 진입시 벌금이 무려 25만원입니다
이번 서울 투어는 아부지 노후 차량을 끌고 온거라 노후 차량 벌금을 호되게 맞았어요 ㅠㅠ
근데 여수 도착해서 통지서를 찾아보니 8만원만 나왔더라구요
등급이 그나마 낮게 걸린 차량이라 적게 맞은거 같은데 천만 다행입니다
-쿠노베이프 용산
벌금 맞은줄도 모르고 신나게 찾아간 쿠노베이프
션림님이 매장 방문을 하신다길래 쿠노방문
pnt코일 사장님까지 만났는데 많이 어리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나 화법이나 마인드는 노인네 수준이라 더 깜짝 놀랬어요
매장 안에서 수다 떨기만 하다가 작별
-베이프247 은평
매장에서 잠깐 이야기만 나누다 헤어진게 너무 아쉬워서 매장 마감 시간에 맞춰 다시 방문
샵 근처에서 소주 한잔 찐하게 하고 헤어집니다
-은평모텔
이동하기 귀찮아 아무데나 들어가서 디비잡니다
7월 12일 일요일
-콤마베이프 홍대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는지 전화로 직접 확인을 하고 영업한다길래 찾아갔는데 찾아가보니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
잠깐 동안의 외출은 아닌거 같고 매장안에 불도 꺼지고 해서 패스~
-베이프 247 홍대
젊음의 거리 홍대 매장을 방문했는데 죄다 마르키사 액상만 구입해 가더라구요
디어베이프 그 양반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 대단하긴 하나봅니다
팬들 구매력이 대단해요 ㅡ.ㅡ
역시 젋은이들이라 그런지 시연하는 액상과 구입하는 액상들도 죄다 달달한거만 찾습니다
달달 극혐 여수언니는 절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에요
-베이프 247 이태원
요즘 이태원 상권이 많이 죽어서 썰렁하긴 하지만 일하시는 매니저님이 멕모드, 하이엔드, 리빌드 고수
비앤 사장님도 상당한 고수이지만 이 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재야의 고수!
-뿜뿜베이프 송파
늦은 시간이었지만 이베이프에서도 활동하시는 뿜뿜 베이프 사장님을 만나러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상당히 당황했지만 전문 지식도 뛰어나고 친절해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던 곳인데 동네 사랑방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인천 친구집
인천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 고향 친구집에 가서 숙식 제공 받았어요
숙박비도 굳고 밥도 얻어묵고 여기도 맛집 일타쌍피!
7월 13일 월요일
-김성유베이핑연구소 시흥
평소 이베이프에서 김성유 사장님과 댓글 놀이를 자주 하던 사이라 이 참에 찾아가 봤습니다
사무실까지 찾아가진 않았고 중간에 픽업해서 라온베이프를 같이 갑니다
아직 경험이 적어보이는 사장님이었는데 작년 한때 이벱 모더로 등록되셨던 분이었습니다
-라온베이프 시흥
이베이프 유저님들의 성지 라온 베이프와 클라우드 베이프
김성유님과 같이 찾아간 라온에 사장님이 계시더군요
인심좋은 동네 아저씨 스타일에 말빨이 상당히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온라인 액상 판매의 애로사항, 전담 관련 법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등 완전 달변가이심
이야기 듣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일정이 늦어지는 불상사 발생 ㅠㅠ
-파챠베이프 안산
라온에서 김성유님과 헤어지고 시흥과 가까운 안산에 파챠님 매장이 있다는걸 알고 여수언니는 안산까지 진출하게됩니다
사장님이 급한 일이 생겨 1시간 정도 밖에 못있었네요
전형적인 동네 사랑방 형태의 베이핑샵
-베이프룸 오산
시간이 너무 늦어져 여기를 갈까 말까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내려온거 갈때까지 가보자는 맘으로 내려갔습니다
벤데믹님 방송에 가면 항상 추천하던 곳인데요
벤데믹님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서 자주 뵙던 분들이 사장님들이더라구요
매장 크기가 상당히 넓어서 멍멍이 두마리도 거기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시간이 오버되서 아쉽지만 서둘러 나오게 됩니다
-인천 친구집
숙식 해결을 위해 또 다시 찾아간 시각이 밤 11시 ㅠㅠ
7월 14일 화요일
-액상 제조, 도매업체
여수언니는 액상 제조와 유통에 관한 궁금증도 상당히 많은터라 이곳 저곳 마구 들쑤시고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장님을 만나게 됩니다
평소 궁금했던거 폭풍 질문 받으시느라 고생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ㅎ
-스모키랩 홍대
스모키랩은 제가 방문할 곳 리스트에 포함돼 있던 업체인데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이곳은 오프라인 판매가 아닌 온라인 판매를 하는 곳이라 방문하기가 애매하더군요
우선 전화를 한번 때려봅니다
늅늅님이 받으시던데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ㅎ
스모키랩을 방문하면 늅늅님과 주도님을 한방에 볼 수있습니다
일거양득, 일타쌍피, 개이득 ㅎ
직원들 숫자에 맞춰 생과일 쥬스를 사들고 방문했는데 리뷰 촬영하는 곳도 구경하고 유명하신 유투버 두 분도 만나게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도님은 실제로 만나도 유투브 리뷰때의 이미지와 정말 똑같았습니다 ㅎ
꿀방이 먹고 깊네요 ㅎ
-용트림 홍대
용트림 사장님과 식사 약속이 잡혀 있어 다시 방문 합니다
근데 사장님이 급한 일이 생기셔서 이야기만 하다 왔네요 ㅠㅠ
전담 법안에 관련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던 자리였는데 용트림 사장님도 음지에서 많은 노력을 하시더라구요
식사 약속이 깨지는 바람에 목요일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진상을 부렸습니다
-인천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집 방문
7월 15일 수요일
-핵스터베이프 성남
핵스터베이프 근처에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매장을 찾아갔는데 핵사장님이 육아로 인해 출근을 좀 늦게 하시더라구요
매장 직원분, 손님과 같이 트릭도 하면서 핵사장님을 기다려봅니다
여수언니의 입은 삐꾸로 이번에도 오링은 실패
재밌게 놀다보니 핵사장님이 출근하셨는데 퀭한 눈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남들은 전자담배 매장을 하다가 번 돈으로 액상을 만드시던데 이 분은 액상을 만들다가 번 돈으로 매장을 차리신 특이한 분입니다
역시 리뷰어라 기기와 액상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시더군요
-베이플레이 성남
이베이프 고인물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매장이라길래 여기도 한번 찾아가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급격히 줄어서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ㅠㅠ
성남이나 성남 근처에 사시는 분들 베이플레이 ㄱㄱ 해주세요
베이퍼들에게 아주 좋은 놀이터가 사라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공덕
공덕에서 몇몇 유저님들과 우연히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약속을 잡은게 아닌 저를 초대했던 자리라 꼽사리 끼어서 밥 한끼 해결했네요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간만에 예의를 갖춰 조신한 모드로 각을 잡아가며 밥을 묵었습니다 ㅠㅠ
역시 헤어지는 시간도 초 스피드 빠릅니다 ㅎ
동네 형님들이라면 술 한잔 더 하자고 바짓가랑이라도 붙잡았을건데 ㅠㅠ
-인천
공덕 근처는 회사 건물 밖에 안보여서 대리 기사님을 불러 또 다시 인천 친구집으로 ㅠㅠ
7월 16일 목요일
-치과 강남
작년에 임플란트 심어놓은 병원이 논현역 근처에 있어 코로나로 인해 미뤄두었던 이빨 점검을 이제서야 합니다
예약 시간이 점심시간에 걸려서 대기만 1시간 ㅠㅠ
-증기샵 강남
점심을 대충 해결하고 증기샵을 방문합니다
불시에 방문하니 증기맨님이 깜짝 놀라시더군요 ㅎ
증기맨님도 저와 같은 얼리 어댑터 성향을 가지신 분이라 대화가 잘 통하더군요
평소에 개인적으로 증기맨님에게 궁금했던 질문들과 기기에 관한 잡담 좀 나눴습니다
전담 투어중이라니깐 몇몇 샵들을 소개해주면서 근처에 바투가 있다고 방문해 보라고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바투 서초
바투는 언노운스와 함께 하이엔드 기기를 상당히 많이 들여오는 업체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매장 자체는 상당히 작은 편이고 매장 뒤 쪽에 사무실과 창고가 위치해 있는 형식의 매장입니다
머리가 약간 희끗하신 손님이 한분 앉아 계시던데 그 분이 사장님이어서 당황 ㅎ
어떻게 왔냐고 해서 여수에서 전담투어 왔다고 여수언니라고 말하니 바로 알아보시더군요
커뮤니티에서 활동량이 제일 많은거 잘 보고 있다고 ㅡ.ㅡ
바투 매장은 동네 사람들이 소소하게 액상을 사러 오는 형태의 매장이고 기기는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더라구요
멀리서 왔다고 사장님이 소장품들을 꺼내서 보여주시는데 구경하느라 눈을 못감는 바람에 눈물날뻔 했습니다
-전담셔틀 송파
목돌리기의 대가 레클님을 만나러 전담셔틀로 출발해 봅니다
혼자가기 뻘쭘해서 레클 사장님과 친하다는 뿜뿜 사장님을 급히 호출해봅니다
스쿠터를 몰고 열심히 달려와준 뿜뿜 사장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레클님과 정신없이 이야기 하다가 정작 목돌리기를 못보고 와서 두고 두고 후회가 남습니다
매장을 방문해보니 문득 레클 사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렇게 외진 동네, 지하 으슥한 곳에 자리를 잡기까지의 노력이 눈에 선하더군요
-용트림 홍대
저번에 방문해서 못한 식사, 이대로 여수 내려가면 찜찜할거 같아 다시 방문해 봅니다
퇴근 시간에 거의 맞춰 방문해 식사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 맞다 이 사장님도 누구 못지 않은 달변가이십니다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용트림 사장님이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라구요
말이 입에서 끝없이 나오는 스타일 ㅡ.ㅡ
-벌금
송파에서 용트림을 찾아가는데 퇴근 시간에 길이 막혀 네비게이션이 4대문 안으로 안내를 해버립니다
여수언니는 남산터널 지나가면서 벌금을 또 맞게됩니다
엉엉 ㅠㅠ
-베이프로 영등포
유투버중에 츄잉블님과 가면을 쓴 영숙쓰라는 분이 함께 리뷰를 진행하는걸 보신분이 있을겁니다
에디님이 영숙쓰님의 얼굴이 너무 궁금하다며 거기에 밀어넣기 기술을 시전합니다
저도 평소에 궁금해 했던터라 밤 9시에 영등포로 향합니다
밤 11시에 끝나는 매장이라 부담없이 찾아갔죠
근데 이 분들도 저를 아시더군요
여수언니는 도대체 어디까지 들쑤시고 다닌 것인가 ㅡ.ㅡ
에디님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려고 영숙쓰의 얼굴을 도촬하려고 했는데 맞을거 같아 빛과 같은 속도로 포기합니다
베이프로 매장의 사장님은 츄잉블님이 아닌 영숙쓰였습니다
직접 만나면 츄잉블님이 상당히 재밌을거 같았는데 영숙쓰가 더 재미난 분이더군요
베이프로는 서울 전담투어중에 가장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던 매장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밤 11시까지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부럽습니다 영숙 사장님 ㅠㅠ
-노원 모텔
11시 30분쯤에 베이프로를 나서고 또 다시 인천에 달려가고 있는데 오늘은 너무 바빠서 친구한테 연락을 못했습니다
인천 넘어가는 길에 당산쪽에서 전화를 하니 친구가 일산에 놀러가 버렸더라구여 ㅠㅠ
어디로 갈까, 어디서 잘까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금요일 첫 일정인 비앤 가까운 동네로 가서 잠을 잘려고 핸들을 꺾어봅니다
노원 저렴이 모텔에 1시 30분에 도착
노원에는 3만원짜리 모텔방도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 양보해서 4만원짜리 방 ㅎ
햄버거 하나와 치킨 가라야케, 소주 2병을 사들고 들어가서 한잔하는데 한병 반째에 쓰러져 버립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소주는 침대에 다 쏟아져있고 치킨 조각 몇개가 저랑 같이 친구하자며 함께 뒹굴고 있더군요 ㅡ.ㅡ
7월 17일 금요일
-비엔베이프 노원
모텔 근처에서 부대찌개로 해장을 하고 드디어 비앤베이프를 방문합니다
오늘은 다행히 문을 열었더군요
손님들이 좀 있길래 사장님과 대충 인사만 하고 대화할 타이밍을 기다리는데...
비앤사장님도 상당한 전문가시라 고객이 구입한 기기에 대해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설명해 드리더라구요
유저들 입장에선 개혜자 매장입니다
비앤 사장님과 말을 섞지 못하니 답답한 저는 제 옆에서 혼자 쓸쓸히 빌드를 하고 있던 손님 한명을 붙잡고 말을 붙여봅니다
입문한지 한달차라며 자기는 전린이라 하는데 한달차 치고 기기들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물론 이벱 유저라 저를 알고 계시더군요
만나서 영광이라는 말을 듣고 어제 저녁에 먹은 햄버거를 쏟아낼뻔 했습니다 ㅡ.ㅡ
rc카 프로 출신이라 배터리와 전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 입문 즉시 멕모드와 빌드로 입문한 아주 아주 무서우신 분이더라구요
입문 한달차에 하이엔드,멕모드 기기가 15개 ㄷㄷㄷ
한 순간에 전린이가 된것만 같은 여수언니는 고개를 푹 숙여봅니다
그 분과 대화하면서 노느라 이제는 비앤 사장님도 안중에 없습니다 ㅎ
재미나게 놀다가 비앤사장님과도 잠깐 동안 대화를 하며 결국 아쉬운 발걸음을 땠습니다
-천호동
평소 알고 지낸 동생과의 저녁 약속이 있어 천호동을 방문합니다
양꼬치에 소주한잔, 닭갈비에 소주한잔 하고 새벽 3시 정도에 헤어졌습니다
그 동안 쌓인 피로가 많았는지 여수언니의 상태가 메롱입니다
-천호동 모텔
상태가 꽐라되서 근처에 숙소를 잡고 들어가는데 일행중 한명이 소주병을 들고 따라오는 겁니다
무섭습니다
근데 다행히 술 한잔 더 하고 싶은 마음에 따라오셨더군요
가볍에 한잔 더 하고 그 분을 보낸 뒤 숙면을 취해봅니다
7월 18일 토요일
-지투커스텀 중랑
여수에 가기전 너무 아쉬워서 지투 사장님과 점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났더니 천지개벽이 일어났더군요
버나드님 오프 라인샵 오픈 두둥~
저번에 라이브 보는데 요즘 바쁘시다길래 오프매장 준비중인걸 저는 눈치 채고는 있었습니다 ㅎ
비앤에서 친해졌던 한달차 고수 전린이님이 버나드님과 안면이 있다길래 지투 사장님과의 식사 자리에 급히 호출해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못다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3명이서 오손 도손하게 식사를 끝마칩니다
나오는 길에 근처 꽃가게에서 버나드님 매장에 들고 갈 화분도 하나 샀구요
-버나드전자담배 공덕
전린이님과 함께 화분을 하나들고 버나드님 매장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화분 하나 들고 가는데 왜 레옹의 마틸다가 문득 떠오른건지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매장은 정리가 다 안돼서 약간 어수선하고 라이브에선 한없이 침착하고 조근 조근하던 버사장님의 버둥대는 모습 잘~봤습니다 ㅎ
사실 그때까지 저는 버나드님 방송 구독을 안했습니다
그 방은 시청자가 너무 많아 정신이 하나도 없고 버나드님도 딱딱 할만만 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무뚝뚝한 이미지에 바른 청년 스타일이라 제 스타일도 아니고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건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습니다
버나드 이 분 상당히 귀엽습니다 ㅎ
개업하는 첫날이라 정신줄을 놓던 모습과, 제가 말을 붙이니 사장님됐다고 노력한다고 사근 사근하던 모습에 정감이 가더라구요
동네 동생 보는거 같이 편안한 맘으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물론 그 날 바로 구독도 했구요 ㅎ
몇분의 이베이프 유저님들도 만났는데 다들 아시는 분들이더라구요
부산에서 코일을 마시는 아케잉님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서 경상도 투어가면 꼭 만날 분이었는데 손 안대고 코 풀었네요 ㅎ
아참 그리고 버나드 전자담배에 가시면 여수언니가 선물한 화분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버나드님과 카톡하는 사이입니다 ㅎ
-쿠노베이프 용산
월요일에 여수를 갈 예정이라 주말은 역시 친구가 있는 인천에 갈 예정입니다
션림님과 pnt코일 사장님이 또 계신다길래 가는 길에 쿠노를 다시 들렀습니다
이베이프에서 자주 보이시던 유저 한분과 액상 제조회사 사장님 한 분이 같이 계시더군요
아직 정식 출시되진 않았지만 그 분이 만드신 액상을 시연도 해보고
거기서 하이퍼카 제조사 부가티에서 나온 팟디바이스와 파이프형 전자담배도 보게 됩니다 ㅡ.ㅡ
네엠밸류 치고는 싼데 제 눈엔 여전히 비싸요
80만원 ㅡ.ㅡ
또 다시 인천을 가기 위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리를 먼저 뜹니다
-인천
잠만 자고 가느라 이야기도 별로 못나눈 친구와 옛날 이야기를 하며 소주 한잔 기울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7월 19일 일요일
-마피아쥬스 구로
여수언니는 평소에 단맛을 너무 싫어해서 마피아쥬스 폐호흡 액상을 즐겨 사용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액상의 국내 유통을 맡고 계신분이라 꼭 만나뵙고 싶었는데 일요일은 휴무 ㅠㅠ
-베이프247 은평
내려가기 전에 247 사장님 한번 더 보고 싶어 가긴 했는데 예쁜 여직원 보고 싶어 한번 더 방문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버나드전자담배 공덕
오픈 첫날에 본 버나드님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더 귀여워 보입니다 ㅡ.ㅡ
남자를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니 혹시라도 오해는 하지 마세용
두 번째 찾아간건데 이벱 유저인 샤슈베이프 사장님도 만났습니다
저번 액상 리뷰에서 잠깐 언급드린 일명 답십리 쓰레빠, 용답동 쓰레빠 기억나시나요?
답십리 쓰레빠와 답십리에 본거지를 둔 슈가베이프 사장님이 만나니 술 약속 부터 잡고 있습니다 ㅡ.ㅡ
가기전에 너무 아쉬워서 버나드님에게 전화 자주 할테니 긴장하라는 한 마디를 남기면서 쓸쓸히 퇴장을 합니다
-인천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인천 장기 출장을 해마다 3번 정도는 왔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장사하는 동네 사장님은 거진 다 알고 있어요
이번엔 시간이 없어 가장 친한 사장님들만 4명 만나서 갈비에 소주 한잔히고 건전한 노래연습장에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며 목도 풀고 기나긴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7월 20일 월요일
-수원
내려가는 길에 수원에 사시는 형님이 같이 고향가자고 연락와서 아침 8시에 수원 들렀다가 여수로 출발
오후 1시에 도착해서 밥묵고 바로 뻗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며 기나긴 10일간의 수도권 전담투어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수도권 전담 투어기를 마무리하며-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아주 아주 긴 탐방기를 읽어주시느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는 장사가 너무 안되서 ㅠㅠ
장사 10일 접고 전담 투어를 떠나긴 했는데 막상 올라와 보니 혼자 이동하는 시간이 제겐 너무 힘들더라구요
운전중에 제가 전화해서 제발 놀아 달라고, 운전하다 잘거 같다고 끈질기게 달라 붙었는데 붙잡힌 몇 몇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릿속에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다들 생업에 바쁘고 지쳐, 또는 의욕이 떨어져 이런 삶을 잊고 지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이렇게 도전하는 삶이 쉽지는 않지만,그 중에 단 한명이라도 제 글을 보시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거나, 평소 눈여겨 봤던 취미생활 꼭 도전 하셨으면 좋겠네요
최근 2, 3년 동안의 제 욕구 불만은 이번 전담 투어로 한 순간에 풀려버렸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다시 생업에 열중하며 스트레스가 쌓여가기만을 고대해야 겠네요
스트레스가 꽉 차면 그 때는 외국으로 전담 투어를 떠날지도 모릅니다
장마철도 막바지에 다가오고, 다음달 중순엔 임시 휴가도 생겨서, 설계만 잘한다면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들 훨훨 날리실수 있을거에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걸로 하고 저는 내일부터 이베이프 키보드 워리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수언니가 꼭 가보고 싶거나, 해보고 싶던건데 못해본 것들
구로 베유, 구로 마피아쥬스, 네스티쥬스, 홍대 언노운스, 아산 시가로, 청주 베놈전자담배, 청주 세인트로랑, 울산인가 포항인가는 모르겠는데 이베이프, 광주 디알 케스트스, 연애, 결혼
이베이프에서 한동안 가출했다가 10일 만에 다시 돌아온 여수언니입니다
제가 10일이라는 시간 동안 따로 볼일 좀 보느라 이베이프에 거의 못들어 왔는데요
그 볼일이란게 별건 아니고 코로나의 여파로 가게 장사도 안되고 해서 올 초부터 미뤄왔던 수도권 전담 투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는 흔치 않을거 같아 상당히 빡센 일정으로 마무리를 하고 왔습니다
10일간의 총 이동거리가 2000km 정도 되네요 ㅡ.ㅡ
전담투어를 무사히 끝마치면서 그 동안 겪었던 과정들을 글로나마 장문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7월 8일 수요일
-용인
용인에 사는 누님이 이사를 하는데 급하게 호출이 있어서 저녁 7시에 여수에서 출발을 합니다
도배를 해야하는데 왜 나를 부르는 것인가 ㅡ.ㅡ
저녁 11시에 도착하여 도배 시작!
매형이랑 누나랑 저, 셋이서 작업을 하는데 이 인간들 소싯적에 공부만 했나봅니다
감각이라는건 눈꼽만치도 없어요 ㅡ.ㅡ
새벽 5시에 도배 작업 마무리를 하고 밥먹고 씻으니 아침 7시
1시간이 지나니 이삿짐 센터에서 10명 가량의 인원이 들이닥치고 피로에 쩔어있는 저는 그 즉시 집에서 탈출을 합니다
잠 한숨도 못잔 상태에서 전담 투어 시작 ㅠㅠ
7월 9일 목요일
-VG VAPE 용인
예전에 수제코일 관련해서 물어볼게 있어 전화 통화도 몇번했고 카톡도 주고 받는 사이인데 용인에 사신다고 해서 무례를 무릎쓰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갑니다
커피숍에서 만나 그 동안 미뤄왔던 이야기를 오랬동안 나눴는데 저는 이분 계속 응원할겁니다
유저들에게 도움되는 리뷰도 해줘!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코일도 만들어줘!
나랑같이 아침에 커피도 마셔줘!
-고래스킨 수원
고래스킨 사장님이 포토게시판에서 드립팁 자랑을 겁나게 하시길래 제가 드립팁 뽀리러 불시에 방문한다는 소리를 한 적이 한번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연락도 없이 불시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외출중이시더라구요
이 양반이 전화도 안받아서 가게앞에 주차하고 차 안에서 한시간 가량 기다리다가 결국 통화가 됐는데 사무실 복귀 시간이 늦으신다해서 얼굴도 못보고 서울로 출발
사무실에 다른 직원분들이 계셔서 드립팁 뽀리기는 실패했습니다 ㅠㅠ
-베이프247 은평
평소에 제가 기기나 액상에 관한 궁금증등이 상당히 많은지라 질문을 많이 드리는 분인데 상당히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서울 일정에 첫번째로 집어넣은 매장인데 지금까지 제가 직접 물건을 구매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ㅡ.ㅡ
그러나 사장님의 첫 인상은 멋지게 생긴 산적
제가 180인데 저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훈남에 남자답게 잘 생겼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통화만 해왔는데 직접 만나뵈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근데 더 반가운건 매장 직원이였어요 ㅡ.ㅡ
너무 예쁩니다
제 나이가 너무 많다는 사실에 급 좌절 ㅠㅠ
-지투커스텀 중랑
제가 월탱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드립팁이나 경통 구매를 하면서 친하게 된 분입니다
예전에 구매 과정에서 제가 직접 전화를 하고 수다를 떨다보니 이 분 만만치가 않습니다
저랑 비슷한 과에요 ㅎ
개구쟁이 같은 외모에 말도 재밌게 잘 하시고 굉장한 수다쟁이입니다
올 초에 서울에 볼일보러 잠깐 올라왔다가 방문한 적이 한번 있어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수제작 월탱 실물도 보고 수다도 떨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별내 라미야 남양주
이 분도 247 사장님과 비슷하게 제가 궁금증이 생기면 바로 전화를 하는 사장님입니다
매번 친절한 답변과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어떻게든 답을 찾아서 해결해 주시는 너무나도 고마우신 분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매장 장사가 잘 안되신다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베이프네이션 구리
별내 근처에 있다는 매장이라 그냥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남양주 모텔
남양주에 사는 아는 동생을 만나 저녁에 술 한잔 하고 모텔방 하나 잡고 잤습니다
40시간 동안 잠을 전혀 안잔 상태라 들어가자 마자 넉다운
7월 10일 금요일
-더 펍스 하남
남양주에서 가까운 하남에 트릭 전문가 독스핀님과 유투버 자무스님이 계신다는 더 펍스가 있다길래 방문을 해봅니다
독스핀님은 얼굴만 봤고 자무스님과 이야기를 좀 나눴습니다
유투브에서 보이는 양x치 스러운 모습과는 다르게 굉장히 착하고 예의바르시더군요
유투브는 컨셉이었습니다
저와 만났을때 보이던 그 착하디 착한 모습이 컨셉이었다면 이 분 상당히 무서운 양반입니다 ㅎ
곧 군대를 가신다길래 스모크 엔픽스라는 출시 대기중인 팟디바이스 기기 하나를 삥뜯어왔습니다
유저님들도 엔픽스 주시하세요
평소의 또모크 이미지와 다르게 상당히 잘 나온 기기입니다
엔픽스를 받고 그 대신 내 사랑 마샤 시가m 1병을 자무스님에게 투척 ㅠㅠ
-오지구 하남
저는 평소에 모드 기기나 팟 디바이스등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지라 국내에 언제 출시되는지 후속 제품의 출시가 언제 되는지에도 궁금증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그런 궁금증이 생기면 아무 눈치안보고 바로 전화를 날립니다
그런 희생양중에 한분인 오지구 부장님과도 몇번 통화를 했었는데 하남에 사무실이 있다길래 이 기회에 방문해봅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오지구는 오프라인 매장 몇개 운영하며 기기 유통도 약간 손대는 그저 그런 평범한 업체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건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습니다
직접 찾아가본 오지구는 하나의 기업입니다
거대한 물류창고와 10명 정도의 택배포장 전문 직원, 베이핑을 열심히 해대며 사무일을 보는 수많은 직원들, 직원전용 pc방, 직원전용 편의점, 회의실, 직원 숙소등 회사의 규모와 직원 복지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저런 회사에서 일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도 한번 찔러보았지만 복지나 근무환경이 너무 좋아 이직율, 퇴사율 제로랍니다 ㅠㅠ
여수언니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하나 없는 완벽한 회사더라구요
전담에 한정하면 완벽하긴 합니다
오지고 지리는 유투버에 나오시는 분들을 못뵙고 와서 상당히 아쉬운데요
조만간 다시 만나러 갑니다
그 분들도 각자 바쁘실테니까 제가 찾아가는 서비스로다가 직접 찾아가 드립니다
-지투커스텀 중랑
경기도에서 일을 보고 서울에 다시 진입하다가 여유 시간이 남아서 다시 한번 방문 합니다 ㅎ
-용트림 홍대
홍대에서 몇몇 아는 분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주차할 곳을 못찾아 용트림에 전화를 해봅니다
자기 회사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하시더군요
주차를 하고 사무실에 잠깐 올라갔는데 사장님은 외근중이시라 직원분들과 잠깐 인사를 했습니다
그 직원분들은 제가 평소에 기기 문의로 귀찮게 해드린 분들이라 예전에 전화로 안면을 튼 사이입니다
문신남 팀장 1, 연예인급 미남직원 실장 1
-홍대 술자리 약속
제가 예전에 원통형 미니미 설계를 할때 도움을 많이 주신 에디님, 아테나님과 술자리 약속을 잡아서 홍대에서 술한잔 합니다
약속 시간에 늦는 바람에 그 분들에게 제대로 다구리를 당했습니다 ㅠㅠ
근데 이 양반들 상당히 맘에 안듭니다
새벽 서너시에 헤어질때까지도 그 이야기를 물고 늘어집니다 ㅠㅠ
홍대에서 술 한잔 걸치고 이태원으로 이동해 외국인들이 신나게 춤을 추고 있던 펍에 방문
20대 시절의 그 때가 생각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신촌모텔
주말에 홍대에서 숙박하는게 가격도 비싸고 방 잡기도 힘들어 신촌 모텔촌에 방하나 잡고 뻗습니다
7월 11일 토요일
-비엔베이프 노원
고인물들의 성지인 비엔베이프를 방문합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벱 유저중에 한분이 비엔 근처에 살고 계셔서 연락해서 만난뒤 같이 찾아갑니다
그런데 비엔이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는데 그 날은 일이 있어 쉬나보더라구요
가게 문은 닫혀 있고 사장님 연락두절
-디어베이프 성북
비엔에서 바람 맞은거 디어에서 풀자는 마음으로 가깝길래 방문을 해봅니다
어린분들이 너무 많고 너구리 소굴이더라구요 ㅡ.ㅡ
사장님도 안보이고 해서 매장에 들어간지 1분도 안돼 방탈출합니다
-팔각정, 청와대 종로
같이 갔던 유저님이 근처 좋은 곳으로 가서 차 한잔 하자길래 팔각정을 가봅니다
팔각정은 주차난으로 인해 패스하고 근처에 청와대가 있다길래 구경갑니다
소싯적에 서울에서 15년 가량 살면서 청와대를 직접 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근처에서 커피 한잔 때리고 이동
-벌금
디어를 방문했다가 팔각정이랑 청와대를 돌면서 벌금 맞았습니다
사대문 안은 녹색 교통 지역으로 노후 차량을 끌고 진입시 벌금이 무려 25만원입니다
이번 서울 투어는 아부지 노후 차량을 끌고 온거라 노후 차량 벌금을 호되게 맞았어요 ㅠㅠ
근데 여수 도착해서 통지서를 찾아보니 8만원만 나왔더라구요
등급이 그나마 낮게 걸린 차량이라 적게 맞은거 같은데 천만 다행입니다
-쿠노베이프 용산
벌금 맞은줄도 모르고 신나게 찾아간 쿠노베이프
션림님이 매장 방문을 하신다길래 쿠노방문
pnt코일 사장님까지 만났는데 많이 어리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나 화법이나 마인드는 노인네 수준이라 더 깜짝 놀랬어요
매장 안에서 수다 떨기만 하다가 작별
-베이프247 은평
매장에서 잠깐 이야기만 나누다 헤어진게 너무 아쉬워서 매장 마감 시간에 맞춰 다시 방문
샵 근처에서 소주 한잔 찐하게 하고 헤어집니다
-은평모텔
이동하기 귀찮아 아무데나 들어가서 디비잡니다
7월 12일 일요일
-콤마베이프 홍대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는지 전화로 직접 확인을 하고 영업한다길래 찾아갔는데 찾아가보니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
잠깐 동안의 외출은 아닌거 같고 매장안에 불도 꺼지고 해서 패스~
-베이프 247 홍대
젊음의 거리 홍대 매장을 방문했는데 죄다 마르키사 액상만 구입해 가더라구요
디어베이프 그 양반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 대단하긴 하나봅니다
팬들 구매력이 대단해요 ㅡ.ㅡ
역시 젋은이들이라 그런지 시연하는 액상과 구입하는 액상들도 죄다 달달한거만 찾습니다
달달 극혐 여수언니는 절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에요
-베이프 247 이태원
요즘 이태원 상권이 많이 죽어서 썰렁하긴 하지만 일하시는 매니저님이 멕모드, 하이엔드, 리빌드 고수
비앤 사장님도 상당한 고수이지만 이 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재야의 고수!
-뿜뿜베이프 송파
늦은 시간이었지만 이베이프에서도 활동하시는 뿜뿜 베이프 사장님을 만나러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상당히 당황했지만 전문 지식도 뛰어나고 친절해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던 곳인데 동네 사랑방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인천 친구집
인천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 고향 친구집에 가서 숙식 제공 받았어요
숙박비도 굳고 밥도 얻어묵고 여기도 맛집 일타쌍피!
7월 13일 월요일
-김성유베이핑연구소 시흥
평소 이베이프에서 김성유 사장님과 댓글 놀이를 자주 하던 사이라 이 참에 찾아가 봤습니다
사무실까지 찾아가진 않았고 중간에 픽업해서 라온베이프를 같이 갑니다
아직 경험이 적어보이는 사장님이었는데 작년 한때 이벱 모더로 등록되셨던 분이었습니다
-라온베이프 시흥
이베이프 유저님들의 성지 라온 베이프와 클라우드 베이프
김성유님과 같이 찾아간 라온에 사장님이 계시더군요
인심좋은 동네 아저씨 스타일에 말빨이 상당히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온라인 액상 판매의 애로사항, 전담 관련 법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등 완전 달변가이심
이야기 듣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일정이 늦어지는 불상사 발생 ㅠㅠ
-파챠베이프 안산
라온에서 김성유님과 헤어지고 시흥과 가까운 안산에 파챠님 매장이 있다는걸 알고 여수언니는 안산까지 진출하게됩니다
사장님이 급한 일이 생겨 1시간 정도 밖에 못있었네요
전형적인 동네 사랑방 형태의 베이핑샵
-베이프룸 오산
시간이 너무 늦어져 여기를 갈까 말까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내려온거 갈때까지 가보자는 맘으로 내려갔습니다
벤데믹님 방송에 가면 항상 추천하던 곳인데요
벤데믹님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서 자주 뵙던 분들이 사장님들이더라구요
매장 크기가 상당히 넓어서 멍멍이 두마리도 거기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시간이 오버되서 아쉽지만 서둘러 나오게 됩니다
-인천 친구집
숙식 해결을 위해 또 다시 찾아간 시각이 밤 11시 ㅠㅠ
7월 14일 화요일
-액상 제조, 도매업체
여수언니는 액상 제조와 유통에 관한 궁금증도 상당히 많은터라 이곳 저곳 마구 들쑤시고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장님을 만나게 됩니다
평소 궁금했던거 폭풍 질문 받으시느라 고생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ㅎ
-스모키랩 홍대
스모키랩은 제가 방문할 곳 리스트에 포함돼 있던 업체인데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이곳은 오프라인 판매가 아닌 온라인 판매를 하는 곳이라 방문하기가 애매하더군요
우선 전화를 한번 때려봅니다
늅늅님이 받으시던데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ㅎ
스모키랩을 방문하면 늅늅님과 주도님을 한방에 볼 수있습니다
일거양득, 일타쌍피, 개이득 ㅎ
직원들 숫자에 맞춰 생과일 쥬스를 사들고 방문했는데 리뷰 촬영하는 곳도 구경하고 유명하신 유투버 두 분도 만나게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도님은 실제로 만나도 유투브 리뷰때의 이미지와 정말 똑같았습니다 ㅎ
꿀방이 먹고 깊네요 ㅎ
-용트림 홍대
용트림 사장님과 식사 약속이 잡혀 있어 다시 방문 합니다
근데 사장님이 급한 일이 생기셔서 이야기만 하다 왔네요 ㅠㅠ
전담 법안에 관련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던 자리였는데 용트림 사장님도 음지에서 많은 노력을 하시더라구요
식사 약속이 깨지는 바람에 목요일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진상을 부렸습니다
-인천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집 방문
7월 15일 수요일
-핵스터베이프 성남
핵스터베이프 근처에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매장을 찾아갔는데 핵사장님이 육아로 인해 출근을 좀 늦게 하시더라구요
매장 직원분, 손님과 같이 트릭도 하면서 핵사장님을 기다려봅니다
여수언니의 입은 삐꾸로 이번에도 오링은 실패
재밌게 놀다보니 핵사장님이 출근하셨는데 퀭한 눈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남들은 전자담배 매장을 하다가 번 돈으로 액상을 만드시던데 이 분은 액상을 만들다가 번 돈으로 매장을 차리신 특이한 분입니다
역시 리뷰어라 기기와 액상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시더군요
-베이플레이 성남
이베이프 고인물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매장이라길래 여기도 한번 찾아가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급격히 줄어서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ㅠㅠ
성남이나 성남 근처에 사시는 분들 베이플레이 ㄱㄱ 해주세요
베이퍼들에게 아주 좋은 놀이터가 사라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공덕
공덕에서 몇몇 유저님들과 우연히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약속을 잡은게 아닌 저를 초대했던 자리라 꼽사리 끼어서 밥 한끼 해결했네요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간만에 예의를 갖춰 조신한 모드로 각을 잡아가며 밥을 묵었습니다 ㅠㅠ
역시 헤어지는 시간도 초 스피드 빠릅니다 ㅎ
동네 형님들이라면 술 한잔 더 하자고 바짓가랑이라도 붙잡았을건데 ㅠㅠ
-인천
공덕 근처는 회사 건물 밖에 안보여서 대리 기사님을 불러 또 다시 인천 친구집으로 ㅠㅠ
7월 16일 목요일
-치과 강남
작년에 임플란트 심어놓은 병원이 논현역 근처에 있어 코로나로 인해 미뤄두었던 이빨 점검을 이제서야 합니다
예약 시간이 점심시간에 걸려서 대기만 1시간 ㅠㅠ
-증기샵 강남
점심을 대충 해결하고 증기샵을 방문합니다
불시에 방문하니 증기맨님이 깜짝 놀라시더군요 ㅎ
증기맨님도 저와 같은 얼리 어댑터 성향을 가지신 분이라 대화가 잘 통하더군요
평소에 개인적으로 증기맨님에게 궁금했던 질문들과 기기에 관한 잡담 좀 나눴습니다
전담 투어중이라니깐 몇몇 샵들을 소개해주면서 근처에 바투가 있다고 방문해 보라고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바투 서초
바투는 언노운스와 함께 하이엔드 기기를 상당히 많이 들여오는 업체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매장 자체는 상당히 작은 편이고 매장 뒤 쪽에 사무실과 창고가 위치해 있는 형식의 매장입니다
머리가 약간 희끗하신 손님이 한분 앉아 계시던데 그 분이 사장님이어서 당황 ㅎ
어떻게 왔냐고 해서 여수에서 전담투어 왔다고 여수언니라고 말하니 바로 알아보시더군요
커뮤니티에서 활동량이 제일 많은거 잘 보고 있다고 ㅡ.ㅡ
바투 매장은 동네 사람들이 소소하게 액상을 사러 오는 형태의 매장이고 기기는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더라구요
멀리서 왔다고 사장님이 소장품들을 꺼내서 보여주시는데 구경하느라 눈을 못감는 바람에 눈물날뻔 했습니다
-전담셔틀 송파
목돌리기의 대가 레클님을 만나러 전담셔틀로 출발해 봅니다
혼자가기 뻘쭘해서 레클 사장님과 친하다는 뿜뿜 사장님을 급히 호출해봅니다
스쿠터를 몰고 열심히 달려와준 뿜뿜 사장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레클님과 정신없이 이야기 하다가 정작 목돌리기를 못보고 와서 두고 두고 후회가 남습니다
매장을 방문해보니 문득 레클 사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렇게 외진 동네, 지하 으슥한 곳에 자리를 잡기까지의 노력이 눈에 선하더군요
-용트림 홍대
저번에 방문해서 못한 식사, 이대로 여수 내려가면 찜찜할거 같아 다시 방문해 봅니다
퇴근 시간에 거의 맞춰 방문해 식사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 맞다 이 사장님도 누구 못지 않은 달변가이십니다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용트림 사장님이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라구요
말이 입에서 끝없이 나오는 스타일 ㅡ.ㅡ
-벌금
송파에서 용트림을 찾아가는데 퇴근 시간에 길이 막혀 네비게이션이 4대문 안으로 안내를 해버립니다
여수언니는 남산터널 지나가면서 벌금을 또 맞게됩니다
엉엉 ㅠㅠ
-베이프로 영등포
유투버중에 츄잉블님과 가면을 쓴 영숙쓰라는 분이 함께 리뷰를 진행하는걸 보신분이 있을겁니다
에디님이 영숙쓰님의 얼굴이 너무 궁금하다며 거기에 밀어넣기 기술을 시전합니다
저도 평소에 궁금해 했던터라 밤 9시에 영등포로 향합니다
밤 11시에 끝나는 매장이라 부담없이 찾아갔죠
근데 이 분들도 저를 아시더군요
여수언니는 도대체 어디까지 들쑤시고 다닌 것인가 ㅡ.ㅡ
에디님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려고 영숙쓰의 얼굴을 도촬하려고 했는데 맞을거 같아 빛과 같은 속도로 포기합니다
베이프로 매장의 사장님은 츄잉블님이 아닌 영숙쓰였습니다
직접 만나면 츄잉블님이 상당히 재밌을거 같았는데 영숙쓰가 더 재미난 분이더군요
베이프로는 서울 전담투어중에 가장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던 매장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밤 11시까지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부럽습니다 영숙 사장님 ㅠㅠ
-노원 모텔
11시 30분쯤에 베이프로를 나서고 또 다시 인천에 달려가고 있는데 오늘은 너무 바빠서 친구한테 연락을 못했습니다
인천 넘어가는 길에 당산쪽에서 전화를 하니 친구가 일산에 놀러가 버렸더라구여 ㅠㅠ
어디로 갈까, 어디서 잘까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금요일 첫 일정인 비앤 가까운 동네로 가서 잠을 잘려고 핸들을 꺾어봅니다
노원 저렴이 모텔에 1시 30분에 도착
노원에는 3만원짜리 모텔방도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 양보해서 4만원짜리 방 ㅎ
햄버거 하나와 치킨 가라야케, 소주 2병을 사들고 들어가서 한잔하는데 한병 반째에 쓰러져 버립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소주는 침대에 다 쏟아져있고 치킨 조각 몇개가 저랑 같이 친구하자며 함께 뒹굴고 있더군요 ㅡ.ㅡ
7월 17일 금요일
-비엔베이프 노원
모텔 근처에서 부대찌개로 해장을 하고 드디어 비앤베이프를 방문합니다
오늘은 다행히 문을 열었더군요
손님들이 좀 있길래 사장님과 대충 인사만 하고 대화할 타이밍을 기다리는데...
비앤사장님도 상당한 전문가시라 고객이 구입한 기기에 대해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설명해 드리더라구요
유저들 입장에선 개혜자 매장입니다
비앤 사장님과 말을 섞지 못하니 답답한 저는 제 옆에서 혼자 쓸쓸히 빌드를 하고 있던 손님 한명을 붙잡고 말을 붙여봅니다
입문한지 한달차라며 자기는 전린이라 하는데 한달차 치고 기기들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물론 이벱 유저라 저를 알고 계시더군요
만나서 영광이라는 말을 듣고 어제 저녁에 먹은 햄버거를 쏟아낼뻔 했습니다 ㅡ.ㅡ
rc카 프로 출신이라 배터리와 전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 입문 즉시 멕모드와 빌드로 입문한 아주 아주 무서우신 분이더라구요
입문 한달차에 하이엔드,멕모드 기기가 15개 ㄷㄷㄷ
한 순간에 전린이가 된것만 같은 여수언니는 고개를 푹 숙여봅니다
그 분과 대화하면서 노느라 이제는 비앤 사장님도 안중에 없습니다 ㅎ
재미나게 놀다가 비앤사장님과도 잠깐 동안 대화를 하며 결국 아쉬운 발걸음을 땠습니다
-천호동
평소 알고 지낸 동생과의 저녁 약속이 있어 천호동을 방문합니다
양꼬치에 소주한잔, 닭갈비에 소주한잔 하고 새벽 3시 정도에 헤어졌습니다
그 동안 쌓인 피로가 많았는지 여수언니의 상태가 메롱입니다
-천호동 모텔
상태가 꽐라되서 근처에 숙소를 잡고 들어가는데 일행중 한명이 소주병을 들고 따라오는 겁니다
무섭습니다
근데 다행히 술 한잔 더 하고 싶은 마음에 따라오셨더군요
가볍에 한잔 더 하고 그 분을 보낸 뒤 숙면을 취해봅니다
7월 18일 토요일
-지투커스텀 중랑
여수에 가기전 너무 아쉬워서 지투 사장님과 점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났더니 천지개벽이 일어났더군요
버나드님 오프 라인샵 오픈 두둥~
저번에 라이브 보는데 요즘 바쁘시다길래 오프매장 준비중인걸 저는 눈치 채고는 있었습니다 ㅎ
비앤에서 친해졌던 한달차 고수 전린이님이 버나드님과 안면이 있다길래 지투 사장님과의 식사 자리에 급히 호출해봅니다
아쉬운 마음에 못다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3명이서 오손 도손하게 식사를 끝마칩니다
나오는 길에 근처 꽃가게에서 버나드님 매장에 들고 갈 화분도 하나 샀구요
-버나드전자담배 공덕
전린이님과 함께 화분을 하나들고 버나드님 매장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화분 하나 들고 가는데 왜 레옹의 마틸다가 문득 떠오른건지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매장은 정리가 다 안돼서 약간 어수선하고 라이브에선 한없이 침착하고 조근 조근하던 버사장님의 버둥대는 모습 잘~봤습니다 ㅎ
사실 그때까지 저는 버나드님 방송 구독을 안했습니다
그 방은 시청자가 너무 많아 정신이 하나도 없고 버나드님도 딱딱 할만만 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무뚝뚝한 이미지에 바른 청년 스타일이라 제 스타일도 아니고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건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습니다
버나드 이 분 상당히 귀엽습니다 ㅎ
개업하는 첫날이라 정신줄을 놓던 모습과, 제가 말을 붙이니 사장님됐다고 노력한다고 사근 사근하던 모습에 정감이 가더라구요
동네 동생 보는거 같이 편안한 맘으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물론 그 날 바로 구독도 했구요 ㅎ
몇분의 이베이프 유저님들도 만났는데 다들 아시는 분들이더라구요
부산에서 코일을 마시는 아케잉님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서 경상도 투어가면 꼭 만날 분이었는데 손 안대고 코 풀었네요 ㅎ
아참 그리고 버나드 전자담배에 가시면 여수언니가 선물한 화분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버나드님과 카톡하는 사이입니다 ㅎ
-쿠노베이프 용산
월요일에 여수를 갈 예정이라 주말은 역시 친구가 있는 인천에 갈 예정입니다
션림님과 pnt코일 사장님이 또 계신다길래 가는 길에 쿠노를 다시 들렀습니다
이베이프에서 자주 보이시던 유저 한분과 액상 제조회사 사장님 한 분이 같이 계시더군요
아직 정식 출시되진 않았지만 그 분이 만드신 액상을 시연도 해보고
거기서 하이퍼카 제조사 부가티에서 나온 팟디바이스와 파이프형 전자담배도 보게 됩니다 ㅡ.ㅡ
네엠밸류 치고는 싼데 제 눈엔 여전히 비싸요
80만원 ㅡ.ㅡ
또 다시 인천을 가기 위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리를 먼저 뜹니다
-인천
잠만 자고 가느라 이야기도 별로 못나눈 친구와 옛날 이야기를 하며 소주 한잔 기울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7월 19일 일요일
-마피아쥬스 구로
여수언니는 평소에 단맛을 너무 싫어해서 마피아쥬스 폐호흡 액상을 즐겨 사용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액상의 국내 유통을 맡고 계신분이라 꼭 만나뵙고 싶었는데 일요일은 휴무 ㅠㅠ
-베이프247 은평
내려가기 전에 247 사장님 한번 더 보고 싶어 가긴 했는데 예쁜 여직원 보고 싶어 한번 더 방문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버나드전자담배 공덕
오픈 첫날에 본 버나드님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더 귀여워 보입니다 ㅡ.ㅡ
남자를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니 혹시라도 오해는 하지 마세용
두 번째 찾아간건데 이벱 유저인 샤슈베이프 사장님도 만났습니다
저번 액상 리뷰에서 잠깐 언급드린 일명 답십리 쓰레빠, 용답동 쓰레빠 기억나시나요?
답십리 쓰레빠와 답십리에 본거지를 둔 슈가베이프 사장님이 만나니 술 약속 부터 잡고 있습니다 ㅡ.ㅡ
가기전에 너무 아쉬워서 버나드님에게 전화 자주 할테니 긴장하라는 한 마디를 남기면서 쓸쓸히 퇴장을 합니다
-인천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인천 장기 출장을 해마다 3번 정도는 왔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장사하는 동네 사장님은 거진 다 알고 있어요
이번엔 시간이 없어 가장 친한 사장님들만 4명 만나서 갈비에 소주 한잔히고 건전한 노래연습장에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며 목도 풀고 기나긴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7월 20일 월요일
-수원
내려가는 길에 수원에 사시는 형님이 같이 고향가자고 연락와서 아침 8시에 수원 들렀다가 여수로 출발
오후 1시에 도착해서 밥묵고 바로 뻗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며 기나긴 10일간의 수도권 전담투어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수도권 전담 투어기를 마무리하며-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아주 아주 긴 탐방기를 읽어주시느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는 장사가 너무 안되서 ㅠㅠ
장사 10일 접고 전담 투어를 떠나긴 했는데 막상 올라와 보니 혼자 이동하는 시간이 제겐 너무 힘들더라구요
운전중에 제가 전화해서 제발 놀아 달라고, 운전하다 잘거 같다고 끈질기게 달라 붙었는데 붙잡힌 몇 몇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릿속에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다들 생업에 바쁘고 지쳐, 또는 의욕이 떨어져 이런 삶을 잊고 지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이렇게 도전하는 삶이 쉽지는 않지만,그 중에 단 한명이라도 제 글을 보시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거나, 평소 눈여겨 봤던 취미생활 꼭 도전 하셨으면 좋겠네요
최근 2, 3년 동안의 제 욕구 불만은 이번 전담 투어로 한 순간에 풀려버렸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다시 생업에 열중하며 스트레스가 쌓여가기만을 고대해야 겠네요
스트레스가 꽉 차면 그 때는 외국으로 전담 투어를 떠날지도 모릅니다
장마철도 막바지에 다가오고, 다음달 중순엔 임시 휴가도 생겨서, 설계만 잘한다면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들 훨훨 날리실수 있을거에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걸로 하고 저는 내일부터 이베이프 키보드 워리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수언니가 꼭 가보고 싶거나, 해보고 싶던건데 못해본 것들
구로 베유, 구로 마피아쥬스, 네스티쥬스, 홍대 언노운스, 아산 시가로, 청주 베놈전자담배, 청주 세인트로랑, 울산인가 포항인가는 모르겠는데 이베이프, 광주 디알 케스트스, 연애, 결혼
추천 29
댓글 160건
레투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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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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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열정과 체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 |
프란체스코토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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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게 정독하게되었네요
좋은분들 많이 뵙고 좋은시간 보내신거같아서 보기좋네요 :) |
대구액상도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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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스크롤 한번 빠르게 안내리고 정독 했습니다ㅎㅎㅎㅎ
서울투어 너무 재미지게 하고 오셨네요! 지방러는 웁니다..ㅠㅠㅠ |
aszx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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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벺 네임드분을 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ㅎㅎ |
슈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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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셨네요 ㅋㅋ 서울 또 놀러오세요!! |
큐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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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베이핑표류셨겠네요 ㅋㅋ
비엔베이프는 거주지 근처고 베이프247 은평은 제가 출강나가는 학원 바로건너편입니다 ㅋㅋㅋ 7/9 목요일에 다른지점으로 이동하면서 247 앞 지나가며 쓱 봤는데 그중 여수언니님이 계셨을수도있겠네요 ㅋㅋ |
cam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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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쓰여있는 연애와 결혼을 보니 눈물이 앞을... 흑흑흑.. |
코지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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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싸시네요 ㅋㅋㅋㅋ 연애도 화이팅... |
hwanyou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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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에서 눙물을... |
ko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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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느꼈지만 글솜씨가 너무 좋으십니다..ㅎㅎ 정독을 해버렸네요!! 막줄에 눈물도 살짝..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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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로니언노운스도 평범한 매장 형식은 아닌지라 도전을 못했습니다
사실 돈이 없어서 방문을 못했어요 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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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설체력은 없어지고 열정만 남았습니다
마지막 불꽃만 태우고 있어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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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토티다음엔 전담 투어가 아닌 유저투어, 고인물투어도 생각중애 있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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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액상도둑대구는 잘생긴 꼬마배추님땜에 꼭 한번 들를겁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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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zxc만나서 반가웠습니다
8월달에... 그 날이 오면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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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키가면 만나줍니까?
다른분한테서 슈키님 소식만 들었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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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반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거기 오전 직원, 오후 직원 두명 다 예쁘단말입니다 ㅎ |
루루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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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바투와버나드님베이프샾은 저도 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
박쥐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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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같이가실래요? 저도 여수사는데 광주에 디알케미스트있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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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o사실 연애는 지금이 중요하긴 하지만 원 없이 해봤습니다
결혼이 문제군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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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랭이아싸, 인싸 그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ㅡ.ㅡ
여우같은 마누라 만나서 떡 뚜꺼비같은 자식 낳고 살면 행복할겁니다 이베이프 유뷰남님들 제 말이 맞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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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your약간 위트를 섞어서 웃자고 쓴 글인데 저는 아주 아주 괜찮습니다 ㅠㅠ
화장지가 어디 있더라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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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아 이분들 대체 왜그러는거야 ㅡ.ㅡ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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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양바투는 약간 경험치가 쌓여야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매장 같습니다
그 경험치라는게 기기를 사거나 전담에 관한 구매능력치가 아니고 나이와 연륜? 노련한 연륜이 쌓여야 사장님, 여자직원분과의 유대관계? 같은게 제대로 쌓일거 같아요 쉽게 말할게요 사장님이 연세가 좀 되셨습니다 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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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고기디알은 따로 매장도 없고 방문 자체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갈려면 갈수 있죠 ㅎ
어제 저도 피드백용으로 디알에서 액상 10병 받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여수에서 광주가 가깝기도 하고 저와 친근한 곳입니다 22년전 광주에서 대학생활 4년 했거든요 박쥐님은 저랑 같이 광주를 같이 갈게 아니라 우선 여수에서 봅시다 ㅎ |
6ha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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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방문했던곳이 2곳이나 있군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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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hand딱 찝어주세요 |
6ha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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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은평 247과 버나드샵입니다.
버나드에서는 마주치셨어요 화분 들고 오시는거 봤습니다 ㅎㅎ |
화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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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중간 까지 일읽었네요. 마지막까지는 내일 정독 후 다시 올게요. |
꼬마배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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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헉 제가 갑자기 등장 ㅎㅎ |
꼬마배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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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고싶은곳이 많군요.. 낯을 가리는 타입이라 나중에 천천히 가보려구요 ㅎㅎ |
A1b2c3d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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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접만 아니었다면 여수님뵈러..ㅠㅠ
그나저나 글이 매력이 있습니담 ㅋㅋㅋ중간중간 재밌어서 끝까지 다봤네용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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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배추잘 생긴 분들 사랑합니다 ㅎ |
버니매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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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님 샵 개업일 (18일)에 저도 방문했었는데 여수언니님을 몰라뵜군요ㅠㅠ 저녁 7시반쯤 잠깐 들어가서 액상사고 나왔는데 흑흑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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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hand버나드님 샵에서 본거 저는 기억합니다
인사는 안했는데 가시고 나서 알았어요 247도 최근에 방문 하셨군요 그곳은 제 최애 매장 중 한곳입니다 조만간 또 한번 올라갈거 같으니 기회되면 또 한번 뵙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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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망고두고 보겠습니다 화망고님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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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배추제가 만약 배추님같이 잘 생겼다면 전담 관련 사장님의 주변을 적극 공략해서 장가를 갈거 같습니다 ㅠ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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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b2c3d4저번 면접 실패하셨군요 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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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매냐아니 제가 나눔도 드렸던분 아닙니까!
여자 친구가 외국인은 아니였겠죠? 제가 그 시간대에 나가기전에 외국인 여자친구를 데려온 한국 남자까지 보고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
배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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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누님이라는 표현이 있어서,,,, 진짜 언냐가 아니고 남동생급 되는거로 판단됨...
(나만 진짜 여수 언냐인줄 알았..???? ㅎ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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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칸본문에 쓴 누님은 제 친누나 입니다
물론 저는 남동생이구여 여수언니는 닉네임만 그런거에요 이벱 활동 좀 하신분들은 제가 남자인지 다 알고 있고 물론 저는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
버니매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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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하하핫
저 맞아요ㅋㅋ |
버니매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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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아..여수언니님 계신줄 미리 알았다면, 저번 영화티켓 2장 나눔 감사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렸을텐데...여친도 굉장히 고맙다고 말했었거든요...지금와서 생각하니 넘 아쉽네요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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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매냐저 국제결혼 해야하는 남자입니다
친하게 지내시지요 |
버니매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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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따봉!!
저는 내년초 결혼 논의중입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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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매냐소개팅 한건 해주시면 결혼식장 앞에서 간이 전답샵 차려보겠습니다 ㅎ |
버니매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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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하하하
내일 일어나면 함 문의해보겠습니다. 같은 국적의 친구가 한명 있기는 합니다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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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아주 알차게 보내고 오셨군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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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매냐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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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쥬비루강제 휴가입니다
저번달 순이익 이야기하면 이벱 활동중인 대학생도 눈물 흘릴겁니다 |
버니매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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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아닙니닷ㅎ
레드칸탈님 라이브에도 가끔 놀러오시던데 자주 오세용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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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매냐아 맞다
이벱에선 호형호제 금지입니다 이번 투어중에 꼭 봐야하는데 못본 두분의 유투버가 펄스웨이브님과 칸탈님이네요 |
코파다손가락골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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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내다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언젠간 저도 꼭 도전을...^^ |
멜론멜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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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모험 되셨길!! |
파인애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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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남부럽지 않으실정도의 휴가투어를 보내셨네요!
견학문 너무재밌게 잘보았읍니다! |
아이디어디자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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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서 정독했습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여수(훈남)언니님을 두번이나 만나뵈어 즐거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뵐날이 있겠죠~:) |
일루왕너이새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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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님 필력이 대단하셔요 이 장문을 모바일로....정말 엄지척입니다.10일간의 유람기 이후 여수 잘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이제 날 더워질날만 남았다고하네요ㅠㅠ 항상 건강챙기시고 하시는일 전부 다 대박나셔요 |
판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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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소설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몰입되서 중반부터는 같이 다니는듯한 기분잌ㅋㅋㅋㅋ |
무명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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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에서 본 글 중 가장 긴 글인 듯 합니다~^^
여수언니님의 열정과 추진력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한번 뵙고 싶네요~^^ |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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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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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장어탕 맛나요~ |
아기상어라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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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홀린듯이 정독했습니다! 웹툰보다 재미있네요^^
저도 이런 나만의힐링여행 한번 헤보고싶어요ㅎㅎㅎ |
꽃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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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전국지점관리 투어하시는 느낌이네요.
혹시 나중에 그렇게되실지도..? 어마어마한 장문인대도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
뿌르르빵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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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수님 제대로 투어하셨네요. 저도 들리시곳 다 한번씩 가보고싶어요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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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근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중 가장 재밌게 읽었네요.
이 글로 인해, 베이프247 은평은 초대박 날거 같습니다. ㅎㅎ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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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완료 |
CrissAng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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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매장순회 부럽습니다 ㅠㅠ 휴가도 없는 일개미는 흡증만... |
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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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 안보이시더라니....
아재개그가 그리웠어요 |
배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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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나만몰랐어 입홉 액상이 아니라 나만몰랐어 여수언니~ ^.^
네, 대충 40대 정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저는 40대 후반이라 T.T ... 아무튼 글 잘 봤고 대단한 서울 여행기 잘 봤어요 ^.^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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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내셨군요 ㅎ 부럽습니다
자유로운 시간이 ㅎㅎ 전 마지막 2개만 해봤군요 ㅎㅎ |
슈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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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ㅋㅋㅋㅋ 시간만 되면요~ 저희집 근처도 많이 오셨어서 걸어다니다 뵈었을수도 ^^ ㅋㅋㅋ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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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다손가락골절골절님도 충분하실겁니다
그나저나 코일 소식이 아직도 없네요 ㅠㅠ 엇그제 소스모어에 물건 확인해 달라고 메일 보냈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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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멜론다음 모험을 준비중입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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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디자인그럼 이제 영상 통화를 준비해 봅시다 ㅎㅎ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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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왕너이새킹이번 글도 역시 모바일 작성입니다 ㅎ
일루왕님도 더 대박나실거에요 |
또중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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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썰좀 자세히 풀어주시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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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다직접 가보는 거와 같이 읽혀지도록 노력했는데 대성공이군요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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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무시간인데 정독했습니다ㅋㅋ
저도 같이 투어한것 같아 재밌네요 ㅋㅋㅋ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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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천이벱엔 엄청난 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삶에 익숙해져버리고 나태해지는게 싫어 도전적인 마인드를 새기고 있습니다 마흔줄에 아줌마 뽀그리파마까지 해봤어요 다음엔 이베이프 유저 만나러 댕기기 투어를 도전해봐야 하나 ㅡ.ㅡ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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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나루매장 사장님들은 베이핑 유저들을 시도때도 없이 만나는 분들인데 설마 서운해 하시겠어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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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짱장어탕 만들어서 먹는 남자입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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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라뚠버나드샵에서 인사를 못나눠 아쉽습니당 |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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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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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떡유저로서 매장 암행을 돈거나 마찬가지겠네요 ㅎㅎㅎ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나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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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르르빵빵삼사일만 더 있었으면 완벽했을거 같습니다
뭔가 찝찝 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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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19아 그러고 보니 가본곳들 죄다 남자 직원만 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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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글이 너무 길어서 오래 않아 계시면 변비걸리십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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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sAngel어디서 마주치지 않았나요?
왠지 익숙합니다 |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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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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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저 없는 동안 엘레프슨님이 열심히 아재개그를 펼치고 다니시던뎅 ㅎ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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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부럽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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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중복모텔은 혼자 쓰러져 자기만 해서 풀어놓을 썰이 없습니다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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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시간만 됐으면 캠핑이나 한번 가는건데 아쉽습니다 ㅠ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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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나루인플루엔자 비슷한건가요 ㅡ.ㅡ |
CrissAng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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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하하하하하하하 번호랑 명함까지 받아가시고선 하하하하하하하 |
paj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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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님 덕분에 간접투어 제대로 했습니다. ^^
집앞까지 다녀가셨었네요. ㅎ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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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ero서울에만 살았으면 주말마다 투어다닐거 같습니다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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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나루젊은 언니들 많은 베이프샵은 강남쪽에도 많아요ㅎㅎ. 제가 원래 가던곳도 다 젊은 언니들이었는데... 이게 마케팅 차원같아요. 당구장 알바가 예쁜 언니면 사람 미어 터지는것처럼요 ㅋㅋ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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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천에 있는 샵은 안들리셨군요!!!연애,결혼 ....올해안에 이루실거 같은뎁쇼 100번째 댓글 입니당!! |
홍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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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도 기가막힌 오래된 샵 하나있는데 오프라인만하는 ㅠㅠ 요즘은 기성코일만 사용해서 온라인만 이용하지만 사장님 정말 좋은샵이 있답니다 여러매장 후기들 잘 보았습니다! |
나쁜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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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는 본인은 못해볼 투어네요.. ㅋㅋ 이번달은 일이몰려 18일까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언니님도 정신없이 다니셨군요. 지금이라면 잘생겼다고 주장하고 다니시던걸 확인할 수도 있었을텐데...
접때말한 여수행은 사정에 의해 미뤄져버려 더 아쉽네요.. |
타티야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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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까지만...제말 흘려듣지 마세요. 취미를 지키고 싶다면..^^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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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인천은 가볼만한데가 딱히 안보이더라구요
포게에 자주 출몰하시는분 중에 인천 전담샵에서 일하던 분이 계셨는데 거길 가보는걸 깜빡했네요 그리고 인천에서 라이트베이퍼님을 한번 뵙고 싶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올라갈때 라베님 만나면 드릴려고 선물 잔뜩 들고 갔는데 아쉽네요 100번째 댓글 나눔 가야 하나요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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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거기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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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괭이저도 낯 많이 가립니다
좋아하는거 한정해서 낯가림이 없어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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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야나저는 베이핑을 하는 여인네를 찾을겁니다 ㅎ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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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아앗...!크흠...인천은 딱히 없긴 없네유..가만생각해보니...맹소x네...? |
쵸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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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되게 짧게 느껴졌는데 엄청난 장문이였네요!!
여수언니님의 외국 전담탐방기 도 기다리구있겠습니다 힘든 시기 지나 가면 좋은일 한가득 모두 화이팅! |
출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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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
저도 여수사는데 리플보니 이벺에도 여수분들이 몇분 계시나보네요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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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신혼여행을 그렇게 가면 딱 좋은데 말입니다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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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출첵님도 여수분이시군요
여수사시는분 저랑 출텍님 포함 딱 4명 압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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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풀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군요
감사합니당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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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찾아보세요^^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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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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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19그때 왜 강남쪽 추천을 안해주신겁니까!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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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sAngel아 맞다
영상 제작 하시는 ㅡ.ㅡ 어제 이 글을 작성하는데 닉네임이 생각나질 않아 머리 뽀개지는지 알았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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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I덜렁대는 덜렁이들만 보입니다 ㅡ.ㅡ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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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거긴 예전에 인천으로 출장갔을때 가 보았지요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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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여수 내려가는 길에 청주에 들러서 로랑님을 꼭 보고 싶었는데
여수가는 길에 수원에서 친형님이 끼어드는 바람에 ㅠㅠ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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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O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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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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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여기서 샵 이름을 정확히 거론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어서 쪽지 보내드렸어요
업체, 업자도 아니고 그냥 팬심같은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샵이라 ㅋㅋ.... |
붸핑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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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님... 이벱 네임드신줄은 알고 있엇지만,
인맥이 ㅎㄷㄷ 하시네요~ 그래도 10일의 생업을 잠시 뒤로 하고 실천으로 옮기시기가 쉽지 않을텐데...대단하십니다. 생업 출장을 10일 가도 대단한데 ^^;;; 그리고 10일의 여정을 기억하시는 기억력도 부럽습니다. 물론 체력까지 너무 잘봤고 2탄에 이은 해외편까지 추후 기대해 보겠습니다. ^^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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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BOOM다음엔 그 앞 순두부집에서 회식한번 합시다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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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핑초보따로 적어논게 없어서 전화통화 내역 보면서 머릿속에서 끄집어냈습니다 ㅜㅜ
오늘 이 글을 보고 la오라는 분이 계시네요 ㅡ.ㅡ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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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ㅎㅎㅎ 위로를 ㅜㅜ |
BOOMBO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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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여수 놀러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 ㅋㅋㅋ |
용방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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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님 매장에서 뵈었던 용방귀 입니다 ㅎㅎㅎ
여수님 실물이 상상했던 여수언니님과 많이 달라서 놀랐다는!! 생각보다 동안이세요ㅎㅎ 입문하신 리빌드도 잘 정착하시길 바래여 ㅋㅋ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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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방귀넵 기억납니다
강동에서 오셨던 그 분 비밀을 누설해 버리시다니 ㅜㅜ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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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베이핑샵중에 그런곳을 찾고있는지 몰랐었죠 ㅋㅋ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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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19지금 똥, 오줌을 가릴때가 아닙니다!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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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ㅋㅋㅋㅋㅋㅋㅋ |
용방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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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앗 비밀이었군요 ㅎㅎㅎ죄송합니다!!
이왕 알려진거 더 열심히 리빌드 전파해 주세요!! |
늅늅TUB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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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형아 너무 반가웠습니다~!! 힘든 일정 소화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용~!!
응원합니다~!! |
스트라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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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흐...추진력 대단하십니다 -_-b |
화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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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무슨 만국유람기인줄.. 저도 한번 쯤은 다 방문해보고 싶은곳들이네요. 시골 촌놈으로써 벌금도 무섭네요. 열흘간의 일정으로 피로하시겠어요. 글만 정독하는데 피로감이 ㅋㅋㅋ 저도 서울 갈일 있으면 라온베이프랑 버나드님매장은 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스모키랩jud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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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는 도라이인걸롴ㅋㅋㅋㅋㅋ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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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님의 전담투어 내용도 빡쌨고, 그 긴글을 읽는 것도 빡쌨고, 또 거기에 달린 엄청난 수의 댓글을 읽는 것도 빡쌔고....
뭔가 이 글 하나로 진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폰으로 이 장문의 글을 쓰신 것에 경외감이... |
Gun7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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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까지 모두 정독했네요~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열정이~ 추진력이~ ^0^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엘레프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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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서울을 쓸고오셨음!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당분간 피로푸는데 주력하시오! |
Be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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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여수님.
그냥 아름답군요. ㅎㅎㅎㅎ 이런게 인생 아닐까요? ㅎㅎ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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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TUBE연애하면서 나날이 이뻐지는 늅늅님 반가웠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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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텀추진력 없습니다ㅜㅜ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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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망고띄어쓰기 ㅜㅜ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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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랩judo저도 도라이인걸요
같이 갑시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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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댓글 하나 하나에 답글다는것도 힘듭니다 ㅜㅜ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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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70감사합니다 건님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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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프슨50프로 이상은 쓸고온거 같습니다 ㅎ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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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조만간 경상도는 잠깐이라도 찾아가겠습니다
being님 한분만 봐도됩니다 |
엘레프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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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근데 막줄은 어쩔것이오?
뭐.. 나도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ㅜㅜ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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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프슨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엘레프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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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언제 쓴 소주나 한잔 합시다 뭐.. ㅋㅋ
그리고 그것들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요며칠 바빠서 택배 받아두기만 했는데 일단 정리는 다 해뒀습니다. 시연할게 갑자기 산더미같이 늘어서 멘붕이.. |
영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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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인천오시면 만들어주세요 ㅎㅎ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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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잘 봤습니다.. 정말 전담에 대한 열정만큼은 대단하신듯ㅋ
베이핑을 이렇게까지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싶네여ㅎ 결혼을 못해봤다고 서운해하진 마시길.. 그덕에 장시간 전담투어 가능한거 아닐까여? 저라면 바로 등짝 스매싱에 쫓겨날껍니다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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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현실은 냉정하군요 ㅠㅠ
아참 저번에 사딸라 이벤트에 당첨됐는데 과일촌 액상 받았죠? 제가 어제 오지구측에 전화를 해봤더니 배송실수였다네요 받으신 과일촌 액상은 그대로 쓰시면 되고 사딸라 액상도 추가 발송해 드린답니다 축하드려용 ㅎ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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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하하.. 당첨관리까지 해주시나요? ㅋㅋ 안그래도 댓글쓰는데 쪽지가 와있길래 봤더니만.. 전 굳이 개안은데 또 주신다니 사알짝 부담스럽네여ㅎ 암튼.. 여수언니님의 오지랖에 감사를ㅋㅋ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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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당첨 관리까지는 아니구요 ㅎ
다른 액상을 받아서 개봉도 못하고 애태우던 분들이 많은거 같아 확인차 전화해 본겁니다 |
비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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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댓글이지만 글 넘나 재밌게 보고갑니다 ㅋㅋ
여수언니님처럼 전담 자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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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스이벱 유저님들도 다 저와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