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맞는 액상을 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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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전에는 정말 헤비스모커 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입호흠으로 입문을 시작했고 밖에서는 연초, 집에서는 전담의
극한의 하이브리드를 운영하던 중 연초 냄새가 너무 싫어지며 전담으로 넘어왔죠
입문을 브이갓 50MG로 하다보니 다른 액상들은 만족이 안되는 느낌이더군요
그렇게 약 3년을 해외직구까지 하며 50mg를 고집하다가 갑자기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50mg를 고집할 필요가 있나??
그래서 한달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왠지 니코충족이 부족한것 같고 계속 입에 물고 있어야 될것 같고,,,
그러나 그것도 금방이었네요
이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저에게 맞는 액상을 찾기 위한 실험을 시작합니다 ㅎㅎ
저보다 많은 지식을 가진 여러분!!
떠돌이를 위해 여러분의 액상 지식을 빌려주세요!!
전에는 브이갓 쿠바노 시리즈 위주로 먹었습니다 ㅎㅎ
이제는 과일향도 조금 섞어 보니 살짝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잡설이 길었네요!! 여러분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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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루이비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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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의 추천은 해드릴 수 있으나 , 입맛은 다 달라서 변기통에 수없이 버리면서 나한테 맞는 액상을 찾아보시는게 더 편하실겁니다
다른이가 추천해준 액상을 구매했는데 안맞으면 그거대로 슬프거든요~ 액상 구매 사이트에서 설명해준 맛을 읽으시고 느낌대로 가보셔요~ 그게정말 실험인거죠 일단 뭐 연초계열 중에선 크오크 캐슬롱 그마 체리시가 정도 추천은 드립니다 |
히트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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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톤맞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아직 시도 중이에요~
추천해주신 캐슬롱은 다음번에 시도해 봐야겠네요 |
헤토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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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몬 쿄호 그레이프 단종 후 액상 떠돌이 생활 중인데 한번 먹어보고 버리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저렴한 액상 돌려가며 퍄보고 있습니다,, 벌크베이프랑 미스터스팀 ㄱ무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