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의 경험feat 아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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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l 물 한병 마시다 100ml쯤 남기고 거기에 담배 꽁초 버리던 기억이 흡연자 분들은 있으실 겁니다. 쓰레기통이 없는 환경에 아무데나 버리기 싫을 때 선택할수 있는 몇 안되는 꽁초 처리방법이니까요.
그리고 담겨있는 갈변된 물을 보면서 이건 어떤 맛일까 마시면 난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신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이 물음에 제게 답해준게 야관문차 입니다. 색부터 맛까지 이건 담배꽁초를 우려낸 물이다 싶었죠. 맛있었습니다.
한 1년 반쯤 전 충남 당진에 출장을 여러번 다닌 적이 있습니다.
연초를 피웠던 시기인데 하루는 담배를 얼마나 많이 피웠던지 입이 마르고 텁텁해서 일 끝나고 숙소(당진시내 러브호텔)로 스피어민트 껌을 하나 씹으면서 들어갔습니다.
숙소 조그만 로비에는 간단한 간식테이블이 있었는데, 야관문차도 있었습니다. 마셔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 싶은 생각에 스피어민트 껌을 입에 문 채로 야관문 차를 두어잔 마셨죠.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때 느낀 맛과 향을 아데모가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데모의 맛을 스피어민트 껌을 문 채로 마시는 야관문차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건데 아데모에 대한 후기를 남기시는 분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이분은 아메리카노에 재떨고 잊은채로 마셔보신 분.
아 이분은 종이컵을 재떨이 대용으로 썼다가 잊은채로 한사발 들이켜 보신분.
등등등.
P.S 아데모 만드신 분은 도대체 어떤 경험을 하셨던 걸까요.
그리고 담겨있는 갈변된 물을 보면서 이건 어떤 맛일까 마시면 난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신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이 물음에 제게 답해준게 야관문차 입니다. 색부터 맛까지 이건 담배꽁초를 우려낸 물이다 싶었죠. 맛있었습니다.
한 1년 반쯤 전 충남 당진에 출장을 여러번 다닌 적이 있습니다.
연초를 피웠던 시기인데 하루는 담배를 얼마나 많이 피웠던지 입이 마르고 텁텁해서 일 끝나고 숙소(당진시내 러브호텔)로 스피어민트 껌을 하나 씹으면서 들어갔습니다.
숙소 조그만 로비에는 간단한 간식테이블이 있었는데, 야관문차도 있었습니다. 마셔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 싶은 생각에 스피어민트 껌을 입에 문 채로 야관문 차를 두어잔 마셨죠.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때 느낀 맛과 향을 아데모가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데모의 맛을 스피어민트 껌을 문 채로 마시는 야관문차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건데 아데모에 대한 후기를 남기시는 분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이분은 아메리카노에 재떨고 잊은채로 마셔보신 분.
아 이분은 종이컵을 재떨이 대용으로 썼다가 잊은채로 한사발 들이켜 보신분.
등등등.
P.S 아데모 만드신 분은 도대체 어떤 경험을 하셨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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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빨간대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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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차를 마셔본 적이 없지만 아데모를 빨면서 읽으니 한잔 한 것 같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