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코일 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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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갈고 반통도 안폈는데 오늘 일어나고 보니까 액상 색이 조금 변해있네요.. 탄맛은 잘 모르겠구 색만 저러네요.. 0.15옴 코일 써봤는데 옴 낮아서 빨리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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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불어학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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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안에 슬러지가 껴서 그런거에요
슬러지는 일종의... 액상 찌꺼기? 액상이 기화되면서 액상에 있던 스위트너같은게 코일(솜)에 쌓이면 코일(솜)이 변색되고 그 색이 액상에도 묻어나는거에요 |
Jaxmas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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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학과우왕 감사합니당 |
vapingbearㅇㅅ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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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액상의 색상이 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한 이유 중 일부입니다:
ㅁ 담배 액상 성분의 산화: 액상 담배의 성분이 공기와 반응하여 산화되면 색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배 액상에 포함된 니코틴, 당류, 그리고 다양한 향료 등이 산화 반응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ㅁ 빛의 영향: 액상 담배가 빛에 노출되면 색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나 인공 광원의 UV 성분은 액상의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ㅁ 액상 담배 성분의 혼합 변화: 담배 액상은 여러 가지 성분의 혼합물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분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 변화는 액상 담배의 품질, 제조 과정, 저장 조건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ㅁ 재사용 및 오래된 액상: 액상 담배를 오래 사용하거나 재사용할 경우, 그 성분이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보관되거나 올바르지 않은 환경에서 보관될 경우에도 액상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의 갈변은 항상 품질의 저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갈변은 주로 액상 내의 성분이나 색상이 시간이 지나거나 특정 조건에 노출됨에 따라 변하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이는 일부 상황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거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적 변화: 액상 내 성분의 일부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액상 내 향료나 니코틴과 같은 화합물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액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도나 특성이 변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한 품질 저하는 아니라 단순한 자연적인 변화입니다. 저장 조건: 액상을 올바르게 저장하지 않을 경우 갈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빛, 열, 공기와 같은 외부 조건에 노출되면 성분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올바른 저장 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사용: 액상 담배를 오래 사용하거나 재사용할 경우에도 갈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은 성분이나 맛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새로운 액상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마법사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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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가 껴서 액상이 변색이 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