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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님의 다 퍼주는 나눔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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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70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07 14:44 1,64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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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폭행은 또 처음입니다.


사진은 전담 정리하는 분 매물이 아니라, 내새끼님이 제게 나눠주신 물품입니다. 


아니 이걸 나눔이라고 해야할지조차 모르겠네요. 택배 상자 열자마자 귓방망이라도 맞은 것처럼 얼얼합니다.



내새끼님이랑은 이베이프 게시판 통해서 어떤 무화기가 좋을지 고심하시는거 같이 고민해드린걸로 인연이 시작됐는데요.


그 뒤로 쪽지와 카톡으로 거치대 제작 의뢰라든가 빠띠블럼 부속 주문하는 것도 알려드리고, 중고 거래하는거 중간에 다리도 놔드리고,


비싼거 앞에 두고 고민하실 때 뽐뿌도 드리고, 반대로 저도 뽐뿌 받고... 뭐 그런 사이가 됐습니다.



그러다 이틀 전에 그간 고마웠다면서 사진 속의 물건들을 보내주셨네요.


직장 동료나 친동생한테도 이렇게 주기 어려운데 이게 도대체 얼마치인지...


돈 액수를 떠나서, 정말 해드린 것도 없는데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질문 게시판에 댓글 달아드렸을 때 '이제 잘 됩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라는 답글만 달려도 기분이 좋은데 말이죠. 휴우...


거리는 400키로 떨어져 있지만 늙으막에 같은 취미 공유하는 좋은 전담 친구가 생긴거 같아 기분이 정말 좋네요.



아무튼, 이번 나눔폭행은 정도가 너무 심해서 2~3주 진단으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것 같고, 어떻게 보답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사... 사.. 사랑 합니다 ㅎㅎ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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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내새끼님의 댓글

내새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매일 도움받기만 하고 ㅎ 도움 드린것도 없고ㅠ받은거에 비하면 드린것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과찬을 해주셔서...ㅠㅠ 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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