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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레츠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2-09 19:07 83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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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없이 첫글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연초 1개월>궐련형 6개월> 전담으로 넘어온지 3개월정도 됐습니다. 군대에서 시작했던지라 금연이 목표이고 전담사용중이라 가입까지 왔습니다.


전담이 차악인건 저도 잘 알고있으나 베이핑하면서 의문점이 드는게 전담이 니코틴의존성이 더큰가요?

공간제약을 받지않고 피는게 단점으로 다가온것같은데 요즘따라 연초계열보다 더 나은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자문구할겸 작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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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늅늅늅님의 댓글

늅늅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니요 연초에 비해서 의존성은 현저하게 적습니다..
전담으로 갈아탄지 4년반이 넘었는데 중간에 한 두달정도 전담 안했을때도
별로 금단이라던지 온적이 없었어요. 3개월이면 아직까지는 가끔 생각날 시기인데
한 일년쯤 지나면 그것도 없어집니다.

Nase님의 댓글

Na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히려 니코틴 흡수량이 연초보다 부족해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제 주변에 흡연자들에게 항상 액상담배를 권유하는데 권유 받은 모두가 니코틴 흡수량이 부족하다고 다시 연초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연초를 피우던 시절에는 나름 꼴초여서 1시간에 한번 꼴로 피우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심했는데 지금은 외출할 때 귀찮으면 그냥 안 들고 나가고 비염으로 코가 막히면 액상이 아까워서 며칠씩 안 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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