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vape 프렌치 v2.5 세라코트 버전 1달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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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 도착후 이미지는 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3253851#c_3253881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세라코트 스플레터 도색은 저번 구입한 알리발 빌렛박스가 처음이였으나 겁나 벗겨져서 실망.,게다가 뜬금없이 액정이 나갔다가 들어왔다 해서 사용포기.
이제 약1달 되었고
보통 하루에 2탱크 먹습니다, 입에 달고 살죠.. 그래서 사용감이 일반 사용자 분들보단 확실히 빡세게 이용하다보니 내구도 결과가 금방 들어나게 됩니다.
첫 인상이 워낙 도색 퀄리티가 좋다고 느끼고 쉽게 안벗겨질거 같았는데
그것은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ㅎㅎㅎ 지금와서 후회감이 드는건 무광으로 마감제를 올려서 쓸껄 하고 뒤늦게 후회중입니다.
여튼 빌렛처럼 페인트 가루가 손에 묻어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닳는 느낌입니다.
딱히 기스를 생기게 할일은 없었고요
여튼........
실망이 큽니다.
두번째로 밧데리 홀더가 사용할수록 점점 벌어져서 처음에 배터리를 꽉 잡아주던 느낌이 나질 않아서
추가로 와셔같은걸 넣어야 하나 고민중인데 해결법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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