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ㅏ 마르키ㅅ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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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ㅇㅓ...발라리안 1.0에 먹어도 적당히 달달하고 패션후르츠 향도 잘 살고 마시ㅆ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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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세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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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마르키사 훅쥬스 마르키사 시가댕 백향과
시가댕꺼 꿀맛! |
jy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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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오 다 같은 패션후르츠 액상인데 괜찮으시다면 각 액상마다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쿤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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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119패션프룻 자체의 단맛과 향을 잘 표현한건 훅쥬스 마르키사와 시가댕 백향과가 잘 표현했다고 느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패션프룻 쨈? 또는 카페에서 파는 시럽팍팍넣은 패션프룻 쥬스 맛) 웨이브 마르키사는 패션프룻을 모티브로 만든 첫번째 액상으로 알고있는데 베트남에 거주할때 패션프룻 생과 자체를 매일같이 퍼먹던 제 입맛에 3가지 액상중 산도(신맛)가 가장 높아 제일 좋아하는 액상입니다 단순 향과 맛으로만 나머지 두종류의 액상대비 구현률이 높진않다 생각하지만 신맛이 들어간게 패션프룻 과육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제입맛 기준 맛 차이점 이었습니다 :)) |
jy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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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님자세하게 비교해주시니 훅쥬스 시가댕 액상이 궁금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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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댕 백향과랑 훅쥬스 마르키사 비교를 하면 백향과 로우쿨링 마르키사 하이쿨링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두개 다 시가댕 액상이라서 ㅋㅋㅋ 패션푸룻 싱크로율은 진짜 좋아요. 패션푸룻 좋아해서 냉동과로 얼려놓고 퍼먹고 청으로도 만들어먹거든요. 청을 탄산수에 타 먹는 딱 그맛이랑 싱크로율이 좋더라고요. 웨이브 마르키사는 리치향이 조금 많이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제가 느끼기에 웨이브마르키사는 패션푸룻보다는 그냥 복합과일느낌이었어요. 멜론도 애플도 그래서 위화감이 없었던거 같아요. 각각 매력은 다르지만 저도 쟁인건 훅쥬스 마르키사입니다. |
jy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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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쥬비루마르키사만 먹어봐서 여러 개 쟁여놨는데 여름 대비로 하이쿨링 훅쥬스도 사봐야겠네요ㅎㅎ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