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리빌드를 주로 했었는데 현타가와서 칼리번을 구매했었습니다. 한 1년반? 가까이 사용했는데 어느순간 흡압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고장나고
지혼자서 파이어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기기교체를 마음먹게되었습니다.
구매하기전
1.코일교체형이 아닌 팟교체형으로 팟수명이 긴편일것
2.휴대성이 좋을것
3.맛표현이 준수할것
위의 조건을 생각하고 고민하다 브이스루가 제가원하는 조건을 전부 가지고있어서 구매했고 어제 도착했습니다.
1.2옴 과 0.7옴을 시간을 두고 사용해봤는데 1.2옴이 저에게는 더 맞는거같네요
여분팟 구매를 안하길 잘했습니다. 0.7옴팟으로 미리 구매해두려고 했었거든요 ㅋㅋㅋ
디자인도 진짜 이쁘고 칼리번에 비해 뚱뚱하지만 짧아서 휴대성도 떨어지지않고 좋네요
드립팁도 모양이 되게 좋아서 무는맛이 있고요
오랜만에 기기변경하면서 오래쓸 기기를 구매한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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