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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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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2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1-09 17:02 56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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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은 수술받으면서 연초를 못피우게 되어서 넘어왔습니다.

다시 피우기 시작하니까 지름신도 많이 오고

지금은 무닉을 피우고 있지만 벌써 질렀네요


액상 너무 맛있는것들도 많아서 행복

일단 3병 질렀는데

저도 더 늦기전에 방주를 짜야겠네요 ㅠㅠ


CSV쪽도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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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싸뀨씨님의 댓글

싸뀨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Gr2ed맞죠 ㅋㅋㅋ 저는 달달충이라
밖에 나갈때 술 마실때는 왠만하면 발라리안 들고 나가고
집에 있을때는 번갈아 쓰네요 ㅋㅋㅋ 모드기 들고 나가기에는 너무 무거워요 ㅋㅋㅋ

repav님의 댓글

repa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드기기 쓰다가 csv사용후 모드기기에 손이 안가더라구여 ㅎㅎ 가끔 폐호흡의 그 무화량이 그리울때 한번씩 베이핑 하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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