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근무 2달째..
작년한해 스트레스로 연초피다
작년 연말부터 시간이 나서 다행이 베이핑으로 돌아왔네요.
출퇴근용으로 월탱만 주구장창쓰다가
요즘 좋은 가변기들 무화기들 액상들
쟁여놓는 맛이 끝내줍니다.
각설하고 불용중인 먹던 액상들 나눔합니다.
한 1년이나 6개월 안된 것들이고,
항상 먹던 것들이나 먹었는데 안맞는 놈들..
한창 먹다 질린 놈들입니다.
양이 많은 것도 있고, 적은 것도 있습니다.
니코는 처음부터 들어있는 놈들도 있고,
0mg짜리는 하이네 희석 니코로 2mg정도 맞춘놈들입니다.
파라필름이 없어 뾱뾱이로 싸겠지만
개봉 액상이라 배송 중에 좀 흐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택배비는 착불이고, 주말즈음에 편의점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액상에 여유 있으신 분들보다는 이제 리빌드 하시고,
아직은 여러 액상 경험이 없으신 분이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추첨은 기존 쓴 글이나 댓글보고 제가 판단하여
필요하신 한분께 드릴께요.

이베이프 덕에 조금은 더 생활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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