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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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5.207) 작성일 님이 2021년 01월 22일 00시 3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9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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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가 유리병에 담겨있던 시절...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맛보니 그것은 사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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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아이리엘님의 댓글

아이리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97) 21-01-22 01:52

캬~ 명언 입니다

캬~ 명언 입니다

줌모니님의 댓글

줌모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4.59) 21-01-22 02:29

맛볼수없는 그때 그맛..

맛볼수없는 그때 그맛..

뜡이님의 댓글

└ 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5.207) 21-01-22 03:16

@줌모니그립읍니다... 병오크... ㅠ

그립읍니다... 병오크... ㅠ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197) 21-01-22 08:58

맛이 변했다던데 진짜인가요?

맛이 변했다던데 진짜인가요?

뜡이님의 댓글

└ 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5.207) 21-01-22 10:06

@민구제가 제조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레시피의 변화를 알 수 없지만 제입맛에는 병오크가 뭔가 더 녹~진 하고 맛이 진했읍니다... 고릴라공병으로 바뀌고 나서 좀 라이트해졌어요...(max VG기준)

제가 제조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레시피의 변화를 알 수 없지만 제입맛에는 병오크가 뭔가 더 녹~진 하고 맛이 진했읍니다... 고릴라공병으로 바뀌고 나서 좀 라이트해졌어요...(max VG기준)

민구님의 댓글

└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197) 21-01-22 11:11

@뜡이다른분도 같은 내용에 글 올라온걸 봤거든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다른분도 같은 내용에 글 올라온걸 봤거든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2.65) 21-01-22 11:31

역시 병오크가 진리죠...마지막 병오크 개봉하고 아껴아껴 먹고 있습니다ㅠㅠ

역시 병오크가 진리죠...마지막 병오크 개봉하고 아껴아껴 먹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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