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비에겐 폐홉과 입홉 액상 나누는게 무의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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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폐호흡액상만 주구장창 피웠거든요. 흡입과 동시에 그냥 넘겨버리는 스타일이라서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옛날엔 그런 개념이 없었거든요. 12mg도 지금생각하면 타이푼같은거에 폐호흡으로 넘겨버렸으니깐요.
어느순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3mg 폐호흡액상에 폐호흡기기 810드립팁 달린거로 0.1옴대로 고와트로 지지고..
오늘 이벤트로 얻은 입호흡액상을 똑같이 피워도... 목구녕의 반응이 똑같네요..
그래서 양많은 폐호흡 액상을 사는게 이득이라는 결론을 내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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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시드니존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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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 다 쓰는데 큰 차이 없는 것 같아요.. |
melvin822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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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비는 반폐홉아닌가요? 고농도 싱글빌드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