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0.6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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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1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1-21 00:54 1,465읽음본문
발라리안 구입 후 첫 액상으로 스타로아 피치파라다이스를 0.6옴 1.0옴 하나씩 써서 한통 다 먹었는데, 0.6옴이 너무 달고 쿨링도 부스팅이 심해서 0.6은 무조건 단맛쿨링부스팅 오지구나 생각하고 이후 액상들은 계속 1.0으로만 먹어왔습니다.(캐슬롱, 마르키사, 동경리치, 메즈멜론)
다음 액상으로 레즈애플 아이스를 개봉하여 두번째 0.6옴을 사용했는데 오잉? 드라이한 연무가 사과향과 함께 입안에 뿌려지면서 쿨링단맛은 조금밖에 안 느껴지네요...입안에 남는 전향도 거의 없습니다 신기하네요ㅋㅋ
이전에 레즈애플을 avp 세라믹팟에 먹었을 땐 적당한 쿨링과 고당도의 연무가 입안을 촉촉하게 감쌌는데 당황했네요ㅋㅋㅋ
솔닉이라 그런 건 아닐테고...(아설마코일불량인가)
다음 액상으로 레즈애플 아이스를 개봉하여 두번째 0.6옴을 사용했는데 오잉? 드라이한 연무가 사과향과 함께 입안에 뿌려지면서 쿨링단맛은 조금밖에 안 느껴지네요...입안에 남는 전향도 거의 없습니다 신기하네요ㅋㅋ
이전에 레즈애플을 avp 세라믹팟에 먹었을 땐 적당한 쿨링과 고당도의 연무가 입안을 촉촉하게 감쌌는데 당황했네요ㅋㅋㅋ
솔닉이라 그런 건 아닐테고...(아설마코일불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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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02boog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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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럴수도있어욥!
영하10도찍은날 옥상에서 갱알베먹다가 이게무슨 멘솔이지.. 했던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