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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이핑만으로는 안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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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1-22 22:01 1,60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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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베이핑도 매우 만족스럽게 하고 있지만
연초 태우던 버릇이 쉽게 없어지지가 않네요...ㅠㅠ
얼마 전에 브미 마이크로 들였는데
오늘은 지포를 들였습니다ㅋㅋㅋㅋ

저처럼 병행하시는 분들 안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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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Kco님의 댓글

eKc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두 맨처음 입문했을때는 연초와병행하다 어느순간부터 전자담배만 사용하게되네요 ㅎㅎㅎ
천천히 병행하며 사용해보시면 어느순간 연초보다 전자담배가 더 땡길때가 올겁니다 ㅎㅎㅎ

hwanyour님의 댓글

hwanyou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굳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ㅎㅎ 습관적으로나 사람들 만나서 태우게 될때는 그냥 한번 참고 베이핑하고 식후나 모닝에는 스트레스 안받고 외식한단 느낌으로 시원하게 한대 펴재낍니다 ㅎㅎ
스트레스가 담배보다 안좋으니 편히 생각하샤요~~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hwanyour와 저랑 엄청 비슷하시네요ㅎㅎ 아침 첫 타임이랑 식후에는 연초가 그렇게도 땡기네요ㅎㅎㅎ 스트레스가 더 안 좋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Gaccini님의 댓글

Gacci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연초 병행하다가 어느순간 그 연초 역하고 텁텁한느낌이 빡 드는순간부터 베이핑만 하고있습니다!
술먹으면 한번씩 연초가 땡기긴 하는데 그 순간 연초 펴도 맛도없고 텁텁하기만해서 베이핑만하고있네요 ㅎㅎ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Gaccini맞습니다 베이핑은 아무리 해도 깔끔하고 냄새도 안 배는데 연초는 역한 느낌이 상당하죠!! 여러모로 베이핑이 훨씬 나은데 아직 저는..ㅠㅠ

세실님의 댓글

세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연초는 빨고 뱉는 습관때문에 못끊는다고들합니다
그걸대체해주는게베이핑이구요
빨고뱉고싶을때베이핑한다면그욕구를 충족시켜줄수있죠
그럼무니라도괜찮지않냐싶지만 저는무니는안해봐서모르겠구요
18년간 연초태웠지만 베이핑하면서 연초피고싶단욕구가 바로 없어져서 베이핑으로 정착했습니다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실맞습니다!! 입호흡 빡빡하게 하면서 확실히 연초 태우는 양은 많이 줄었습니다ㅎㅎ 저는 무니 먹어봤는데 참을 수 없는 니코틴 때문에 포기했죠ㅠㅠ 그나저나 18년간 연초 태우셨는데 베이핑으로 끊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세실님의 댓글

세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과메기저는베이핑 입호흡도에어홀다열고널널하게허는데요...
같이술마시는사람이연초태울때도저는옆에서베이핑하면괜찮더라구요
한대펴하고연초권해도연초는싫어하고거절합니다
연초가땡길때도베이핑으로대체하고만족해보세요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실술자리에서 거절하실 정도면 완전히 넘어오셨네요 부럽습니다ㅠㅠ 저는 연초가 습관성인 것 같으니 조금씩 참아봐야겠습니다!

가나쪼꼬렛님의 댓글

가나쪼꼬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딱히 누가 연초를 같이 태우자고 권하는거 아니면
혼자있을때는 베이핑이 자연스러워졌네요
하지만 비오는날에는 진짜 연초가 땡기긴 합니다 ㅋㅋㅋ
비오는날 연초가 감성이 오지거든요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가나쪼꼬렛사실 저도 혼자 있을 때는 거의 베이핑만 하는데 이상하게 사람만 만나면 연초가 땡기더라구요.. 비오는 날 공감합니다ㅋㅋㅋ 습한 공기 속으로 퍼져나가는 담배연기.. 으악

윗치님의 댓글

윗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집들이에 놀러온친구들이 쓰는 전자담배를보며 관심이생겼는데 친구놈이준 몬스엑스팟으로 한순간 베이핑유저가되었습니다 연초도 짧지않은 15년을 펴왔었는데 저는 연초절ㄷㅐ못끊는다 난 꼴초다라고 스스로생각해왔는데 한순간 베이핑으로 갈아탔어요 ㅋㅋ지금생각해보면 몬스터엑스팟으로 어찌되었나 싶어요 ㅋㅋㅋ 그나마 당시에 친구가 준 고농도액상이여서 그나마 가능하지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베이핑으로 얼른 돌아서시길 응원합니다^^

BESTAS님의 댓글

BESTA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참 힘들더라구요...ㅠㅠ
연초가 똥맛?이라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 향에 중독?이 된거여서... 과일류 디저트류는 맛은 엄청있지만 연초생각이 계속 나고.. 연초류는 연초의 그 향을 전혀 표현을 못해줘서 연초생각이 계속 나고...
저도 2년동안은 병행하다가 최근 두달정도 전담만 피는중인데... 참 힘드네요...ㅠㅠ 건강도 그렇고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아예 금연을 해야될텐데... 화이팅합시당!!

권스파이어님의 댓글

권스파이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감히 예상해본건대.. 아직 인상액상을 못찾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타격감이 낮은 액상을 이용하시고 계신다던지 말이죠
저도 그랬었는데 인생 액상 하나 찾은 뒤로는 술자리에서조차 연초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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