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 액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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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2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입에맞는 액상이 없어 연초도 피웠죠,
연초맛 액상도 여러 시도해봣지만 딱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얼마전에 수리퀴드 마일드시가를 접하고 이거다 했네요, 100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충분히 연초를 안피울수있는 액상을 찾은것 같아요. 텁텁함이 조금 흠이지만.
그래서 수리퀴드 텍사스시가,스페셜골드도 맛보니 괜찮더라고요.
단건 싫어해서 그나마 피던 모코하와이나 비바체 몰디비를 사놨었는데 이건 이제 피기 싫어서
새거인데 짱박혔네요.. ㅜㅜ
연초맛중 인생액상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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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리노잭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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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계열에서 인생액상 찾고 싶은 욕심이 특별히 더 생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짱박으신은 액상은 언젠가 맛있게 다가올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 |
별헤는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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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플래그라이즌 추천합니다 |
DDUMBB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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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초액상 첨에 카디날 블랙 먹어보고 와... 했었죠 ㅎㅎ
그 후의 연초액상이 바로 아데모였습니다. 신ㅅㅔ계...국밥같은 존재... |
공수래공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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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재떨이향 같은 향에 타격감 원하시면
스위든 타바코펀치가 꼭 연초핀것같은 향이 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