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p pro 코일교체시 미세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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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2-03 14:50 1,629읽음본문
Avp pro사용중 코일 교체를 하면 이미 들어있던 액상이 반 이상 흘러버리게 되더라구요. 액상값도 금값이 되어가고있는데 이렇게 버리는 액상이 꽤 많은것 같아 아까워 해본 방법입니다.
사진처럼 면봉을 입구에 살짝 끼도록 고정시킨후 뒤집어서 코일교체를 하니 거의 버리는 액상이 없네요!
저같이 아까운 액상 버리시는 분이 혹 계실까 해서 유레카를 외치며 이벺에 글 올립니다ㅎㅎ
사진처럼 면봉을 입구에 살짝 끼도록 고정시킨후 뒤집어서 코일교체를 하니 거의 버리는 액상이 없네요!
저같이 아까운 액상 버리시는 분이 혹 계실까 해서 유레카를 외치며 이벺에 글 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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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럭포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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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에 액상이 남은채로 코일을 교체하시나보네요.. |
포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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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포터코일교체형 사용의 장점으로 내세웠던 부분 중 하나가 팟에 액상이 남은 채 교체가 가능하므로 버려지는 액상이 적어진다!가 있긴 한데
저는 잘 막아도 코일 교체하면 왈칵하고 뱉어내더라구요 ㅋㅋ |
룸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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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포터가끔 코일 수명이 거의 다된줄 모르고 액상 채워넣었는데 코일 바꾼다고 버리는게 아깝더라구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