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빌드는...
본문
몇 개월을 해도 감을 못잡겠네요. 분명 이건 맛없는 빌드였는데 또 맛있어지고..
저건 맛있는 빌드였는데 영 꼬린내 날 때도 있고....그러다가 슬러지 쌓이면 맛있어지고...
구석에 잠들고 있는 즐라이드를 꺼낼까 싶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열심히 게임하다가 들어왔는데 떠들썩한 일이 있었나보네요.
다들 맛난 밥 드시고 기분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웅엥웅
+ 매일매일 비숍rta 테스트 중입니다. 이 친구는 입퓨클보단 칸탈에서(마이크로 빌드 기준), 복잡한 향을 내주는 액상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네요. 특히 단 액상보단 드라이한 연초, 디저트에서 전에 느끼지 못한 향을 느끼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1
댓글 1건
줌바님의 댓글

|
ㅎㅎ 비숍도 빌드를 좀 타는군요.
하시가보면 늘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