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기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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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면대가 제일 편하고 좋네요.
하수구 유실 위험이 있긴 하지만 거름망이 있으니 조금은 안전 하구요,
무엇보다 하루정도 담궈두면 웬만한 향이 다 빠져서 좋네요.
하루 온수목욕,하루 자연건조 이렇게 무화기 세척시간이 길다보니
좋다싶은 무화기는 두개가 기본이 돼어버리는(돌려 써야함으로) 부작용?!?이 있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세척 하시나요?
추천 1
댓글 8건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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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오링들은 다 빼서 종이컵에 담궈두고, 스뎅 부분은 Therabreath (가글):물 1:8정도로해서 초음파 돌리고 흐르는물에 행궈낸후 온풍기에 말립니다.
보통 액상 바꿀때만 이런식으로 세척하고 액상 같은거 사용할때는 그냥...안합니다 가끔 침니나 덱에 슬러지 낀거 보이면 그부분만 알콜뿌린 면봉으로 닦아 내구요. 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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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저는 가글은 처음 무화기 받았을때만 씁니다.
무화기 갯수가 늘다보니 세척 시간도 여유가 생겨서 느긋하게 하는게 습관이 돼버렸네요. 사실 초음파 세척이나 온풍 건조는 귀찬아서 안한다죠~^^ |
세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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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분해해서 흐르는 찬물에 하나 하나 씻고 휴지위에 올려두고 말리기만합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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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저도 그렇게 하다가 배수관이 부품을 꿀~꺽 하는걸 격은후엔 바뀌었네요 ㅎㅎ |
오직한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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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다 틀고 갖다대고 휴지로 닦고 바로 빌드여 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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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한길쾌속 남아십니다~~~!!!^^ |
DDUMBB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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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신물에 하루 건조 하루 하네요 ㅋㅋㅋㅋ
그때문에 드바루가 세개....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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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MBBU저와 같은 루틴...무화기 숫자가 계속 늘어나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