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싸1.0 나노탱크 세번째 리빌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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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액상 : 웨이브 마르키사
- 단일칸탈 2.5게이지 7바퀴(0.8옴) / 스페이싱 빌드
<평가 - 칸탈/스페이싱>
- 칸탈 동일스펙의 마이크로빌드랑 거의 흡사
- 솔직히 스페이싱이랑 큰 차이 모르겠음ㅋㅋㅋ
- 입퓨클에서 액상 퍽퍽 튀는 것처럼 한두번씩 터짐(입에 갖다댈 땐 모르겠는데 흡입 안 하고 파이어버튼 눌러보면 은근 무서움ㅋㅋ;)
- 스페이싱이 원리상 램프업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같은 26게이지 0.7옴에선 마이크로빌드와 체감상 속도 차이가 나는 것 같진 않음
(그런데 같은 볼트값에서 같은 흡입시간 대비 무화량이 스페이싱빌드가 마이크로빌드보다 적은 느낌이 나는 것 같긴 함)
<추가 - 이전의 마이크로빌드 후기>
- 금일 15시에 빌드 끝내고 한 카토도 안 먹었는데 탄맛남...(사진첨부)
- 아마 솜양이 많았던 것이 원인인듯...
- 솜양을 좀 줄이고 싶은데 현재 vik 2.5용 솜을 사용하는 중이라 솜양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음(빨리 무인양품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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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줌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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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베스트셀러죠 후싸입홉킷 |
Cau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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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노탱크 애용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