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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기다리며 빨고.. 지르고 기다리며 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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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1.39) 작성일 님이 2015년 01월 30일 16시 3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967 읽음

본문

....

 

남자는 그저 나이를 먹으나 어리나 다 똑같이 어린이인듯 합니다.

 

뭘 질렀는지 얼마나 썼는지 이젠 슬슬 무감각해지고 있네요.

 

언제쯤 여자들 잔소리를 안듣고 살 수 있을까요.

 

택배를 기다리며 또 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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