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기다리며 빨고.. 지르고 기다리며 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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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저 나이를 먹으나 어리나 다 똑같이 어린이인듯 합니다.
뭘 질렀는지 얼마나 썼는지 이젠 슬슬 무감각해지고 있네요.
언제쯤 여자들 잔소리를 안듣고 살 수 있을까요.
택배를 기다리며 또 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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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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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감각하다가 카드이용내역서 보면서 외마디가 새어나오네요.
"아차-" |
파더스밀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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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