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에듈리스를 요즘 주력으로 쓰는중이고 1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베이핑 하느라 7병쯤? 비웠습니다. 방주에 들어간 액상중 가장 빨리 비워지고 있는 액상. 방주에 들어있는 에듈리스 액상 절반을 꺼내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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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듈리스 신상 2종이 나와서 사서 써봐야지 하는중 마동석 사장님이 신상 2종을 보내주셔서 지금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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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듈리스는 테스트를 끝냈고 예전에 리뷰를 남겼는데, 이번에는 3종을 비교하면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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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화기 4종을 추가해서 테스트하고 있고 모드기는 자주 쓰는 2개만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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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디바이스는 많이 쓰는 기기 위주로 꺼냈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기기들 + 제가 좋아하는 제로지 조합으로 갔고 괜찮은 기기인데 잘 안보이는건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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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번, AVP는 넣을까 하다가 출시 3년 된 기기라 그냥 올해부터 맛테스트 리뷰에서 뺄 예정입니다. 공팟 구하기도 힘들어졌고 맛표현도 이젠 더 좋은 후속기기들이 많아 굳이 이걸 넣어야 하나 한참 고민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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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복합향료 액상에 새로 출시된 에듈리스 멜론, 에듈리스 애플은 오리지널에 멜론, 사과 향료를 추가한 액상이라 맛과 향의 복합도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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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력 고저항 기기에서는 셋의 맛차이가 거의 안나기에 10W이하 출력에서는 맛차이를 거의 못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최소 1옴 이하대, 10W이상의 기기에서 차이가 약간씩 나는데 코일간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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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1병씩 다비웠고 이번주부터는 주변분들이랑 같이 테스트해보려고 몇병을 주문했는데 아직 오지는 안았습니다. 더 테스트해보고 의견 모아서 리뷰 쓰려면 최소 10일은 더 걸릴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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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이거 카페에서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다 쳐다보기는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