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 66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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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처음 전담을 접할 때 인터넷에서 토르크56 평이 좋아서 구매처를 찾던 차 액*점이라는 곳에서 사는게 여러모로 편하길래 그곳에서 구입했습니다
벌써 꽤 오래 전에 피워본 거라 정확한 느낌은 기억이 안 나지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_-;;
제가 전담에 적응을 못한 이유 중에 하나였죠
그러다 액*점 헤일로가 문제가 좀 있다는 글들이 눈에 띄었고 제가 먹은 게 문제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 route 66 소식을 듣고
Itear 님을 통해 구매, 오늘 숙성 8일째 시연을 해봤는데 좋네요
예전에 제가 먹었던 것들은 토르크56이 아니었나 봅니다 ㅠㅠ
연초향은 개사료 밖에 없었는데 이걸 당분간은 연초 주력으로 쓸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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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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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수취향인가봐요.
전 입에 안맞더라는...ㅠ |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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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연초향은 호불호가 특히나 심한 것 같네요
저는 PO만족WER 중입니다 ㅎㅎ |
호자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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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이번에 국도66 엄청많이 지르시지 않으셧나요?ㅋㅋ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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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에 안맞는거같아서 더 숙성중인데 ㅠ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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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본 적이 없어서 엄청 궁금하네요. |
풍미작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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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향이라니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