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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잠수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6 14:06 3,665읽음본문
작년 1월에 전담을 시작했는데...
지난 여름, 회사 일 때문에 바빠지면서 도로 연초로 갔다가...
지금은 1453 / 카라플 + 네메 / 이그립...
이렇게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D도 하나 갖고 있고, 치우모두도 둘, 이름은 기억 나지 않는 메시 기기도 갖고 있는데 손이 안 가네요.
아!
오늘 중고거래로 쁘띠+호보 구매했습니다.
운 좋으면 내일, 아니면 설연휴 끝나면 손에 쥐겠군요.
기왕이면 내일 들어와서 설연휴에 그거 갖고 놀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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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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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ㅋ |
아쿠아v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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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쇼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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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_~a
자주 오셔요~ |
손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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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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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밸캡+쁘띠 이쁘더라구요.지금은 포나인 사용중이지만 쁘띠도 한번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노랑잠수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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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벨캡이 그 둥글고 투명한 캡 말씀하시는 거죠?
귀엽긴 하더군요. ㅎㅎ |
노랑잠수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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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길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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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