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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차라리 도착이나 하지 말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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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7 15:29 4,0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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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쇠고 맞이하여도 분할것도 원통할것도 없는데..

왜 하필 , 오늘 도착해가지고 사람 애간장을 태우는지 원..~~ 

이제 기베는 에지간 하면 영원히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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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야메떼ㅋㅋ...그죠...제가 좀 너무 믿었나봐요...나름 조지아 한테만 티켓와서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착각이었던듯...별점 5개 달라는데 별점 안줄래요...^^

야메떼님의 댓글

야메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손초아저는 이제 거의 전담 여정의 끝에 이르게 될지도 모르지요.
좌 클라미니 에 아틀란티스 ,, 우 시겔미니 에 서브탱크미니 or 아쿠아  외에 스팅레이 네메시스 카라플 2개는 맛대가리 없어서
처분예정이고.. 액상제조야 지금 tpa 에 가서 상콤한 과일향 4온즈 대여섯개 담아뒀으니.. 그것도 곧 구매하면 액상제조 걱정은 뚝..
나머지 자잘한 교체코일이나 페텍에서 구매하고.. 그러다가 전담도 끊을려구요..
모.. 지금도 끊을려면 무니코틴이라 끊겠는데.. 인생이 덧없어서 ㅎ ,, 인생이 심심해서..ㅎㅎ

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 저도 거의 1% 니코틴인데 이제 거의 금단은 안오는거 같네요 이제 다 모으셨으니 올해 새로나오는 온도조절가변으로 눈을 돌려보심이...
저도 우선 세팅해놨다가 온도조절가변 하나만 더 들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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