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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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2-25 23:35 3,794읽음본문
전자담배 인구가 최근에 급격히 는것같습니다(본인포함)
입문기기용 유용하고 예쁜 액세서리들 장사하면 잘팔리지 않을까요...? 프리스비 같은 느낌으로 말입니다.
멋진 무늬가 디자인된 유리 재질 경통이나 기성 밧데리용 리폼 시트지, 특이한 디자인의 목걸이, 파우치, 트레이, 탁상용 및 차량용 거치대 등등...
그런 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퇴근길에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ㅎㅎ
입문기기용 유용하고 예쁜 액세서리들 장사하면 잘팔리지 않을까요...? 프리스비 같은 느낌으로 말입니다.
멋진 무늬가 디자인된 유리 재질 경통이나 기성 밧데리용 리폼 시트지, 특이한 디자인의 목걸이, 파우치, 트레이, 탁상용 및 차량용 거치대 등등...
그런 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퇴근길에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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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ke0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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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전담전용 커피숍 겸업.... 연초냄새가 싫으니....^^;;; |
즈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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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0n제가 까페하는데 커피숍 음식점 전담도 다 금연이에요 ㅠ_ㅠ.. |
ke0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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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너광화문 구석진 커피숍 가면 천막쳐놓고 그 안은 죄다 흡연중이라서요 ㅎ^^ 그리고 왠만한 커피숍들 죄다 흡연실이엿던 곳에 흡연만 가능하게 되어잇더라구요..
암튼 그넘의 금연법때문에 우울해지네요...ㅠㅠ |
lege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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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0n법개정이 필요한 순간 ㅠㅠ |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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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의 전담 샵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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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나무최근에 까페분위기의 전담샵이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커피머신도 있고요 집근처에 있어서 쉬는날 들러서 액상이나 기기 이야기도 하고 시향으로 뿜뿜도하고요 가끔 사장님하고 이야기해보면 그런것을 염두해두고계신 분들이 꾀 있는듯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