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부모님집에 갔다가 발견한것
페이지 정보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6 12:22 4,640읽음본문
함초초자염이라고 좋다면서 가지고가서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한때
형을 형이라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추천 0

댓글 12건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
저걸 물에 타면 함초수인가요-0-? ㅋㅋㅋㅋㅋ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
@청포도나무이 함초와 그 함초의 관련성을 찾아볼라고
뒤에 써진 성분이랑 설명을 정독했는데...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ㅋ |
리베마루님의 댓글

|
내가 홍길동일 줄이야.
처음 갔을 때 멋모르고 니코틴이라 했다가 을사오적 취급받던 기억이.. ㅠㅠ |
록록앤님의 댓글

|
@리베마루저도 마찬가지 ㅎㅎㅎ 기분 아주 드럽더라고요 |
Itear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 전순모카페가서 글 등록하면 스텝들이 니코틴,액상 그런글귀 귀신같이 찾아내더라구요. -_-;
음.. 뭐 각 사이트정책에 따라야하는거니까 ㅎㅎ |
천하장사님의 댓글

|
ㅎㅎㅎ 전담의 생활화네요..
어디보자, 함초수 농도가......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
함초 9매 ㅋㅋ |
Popo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산영구님의 댓글

|
켁~~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저 함초.. 액상에 투입하면 어찌될까요... |
태풍칼님의 댓글

|
전 함초수하는말 진짜 하기 싫턴데 말입니다~~~~ |
전담오산님의 댓글

|
그넘에 보물섬에 머가있길래 그x랄인지 답답하다못해 퍽퍽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