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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리던 공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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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116)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04일 21시 5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87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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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오니까...........마감...

ㅠㅠ 울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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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1.11)
회원아이콘 @야메떼저도 클미니 밖에 없어서...나름...안지르고 버티고 있는 중이었는데...전포에서 이리로 넘어오면서 지르기 시작한게...아직 도착들을 안하고 있지요...ㅋㅋㅋ...

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1.11)
회원아이콘 @홀로가는길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다 지를 순 없고 저도 첨엔 연초에서 전담 조금하다 끊어야지 했는데 이베이프로 넘어오면서 취미생활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이제는 끊을 수 없을듯 그렇다고 미친듯이 지를순 없고 한달에 담배값 15만 한도 내에서 지르려고 생각중 입니다...ㅎㅎ...담배값 인상땜에 바꾼건데 넘어갈순 없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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