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계획에 없던 국제택배가 와서. . > 자유게시판

뜻밖에 계획에 없던 국제택배가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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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04 22:46 3,80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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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외국에서 택배가 왔다고 해서...
옆 마을에 기베 대란 환불되도 도착하신분 있다길래
전 순건 설레였지만...
뜻밖에도 어제 불평을 토로하던 캄퐁샵 26게이지가 왔네요...
쳇... 정말 확인하고 바로보내긴 했네요...
그래도 난 당신들을 블로킹 한건 아니라고 -,,-
암튼 운좋게 24 게이지 26게이지 두개 생겼네요 ㅎㅎ....

댓글 2건

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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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4 22:49

와...축하드려요...기다리는 시간비용이 24게이지로 변하는 순간이군요...ㅎㅎ..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이상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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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4 22:52

4천원 정도 이득인가요 ㅎㅎ... 하지만 대신 스트레스가... 돈보단 시간이 소중한거 같아여 ㅠ
(말은 그렇게 하면서 이고원 베터리 싸게 사겠다고 직배 스웨덴 포스트 구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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