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6 route6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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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보니 3일만에 뚜껑을 땄네요
겉저리를 카라플도아닌 빌로우에 넣고 서브옴으로 땡겨보고..
아놔 미친 이걸 사람이 피라고 만든 맛인가....
도대체 이걸 맛있다고 피는 사람들 취향이 정상인가..
맵고 독하고 화장품냄새 한 열배 곱한느낌에
아카시아꿀의 달콤함은 커녕 솜이 탄거아냐?
스킨로션에 퐁퐁타서 프라이팬에 지진 맛...
그리고 오늘.....다시 한 번 도전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액상 누가 바꿔치기한 기분...
아카시아 꿀향? 진짜 나네요
너무 달달함...구린내도 거부감없고...
지금까지 많은 액상을 접해보진않았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겉저리를 카라플도아닌 빌로우에 넣고 서브옴으로 땡겨보고..
아놔 미친 이걸 사람이 피라고 만든 맛인가....
도대체 이걸 맛있다고 피는 사람들 취향이 정상인가..
맵고 독하고 화장품냄새 한 열배 곱한느낌에
아카시아꿀의 달콤함은 커녕 솜이 탄거아냐?
스킨로션에 퐁퐁타서 프라이팬에 지진 맛...
그리고 오늘.....다시 한 번 도전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액상 누가 바꿔치기한 기분...
아카시아 꿀향? 진짜 나네요
너무 달달함...구린내도 거부감없고...
지금까지 많은 액상을 접해보진않았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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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야메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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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내일 이면 66 도착합니다..
정말 기대 가 됩니다.. ㅎㅎㅎ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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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오이시!!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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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초향액상의 설탕,누룽지맛에 벗어나 있어서 만족 스럽더군요 ^^ (물론 설탕맛도 가끔 땡겨서 꽃시가 맛있게 먹지만요 ㅎㅎ)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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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행복오 공감가는 분석이십니다
100퍼 공감 |
아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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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진 게 며칠만인가요?? 저도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2/27일 발송했다는데, 어딘가에서 오고있겠죠? ^^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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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빠제가 담근건 5일만에 괜찮아진거같습니다
원본경험 있으신분이 나눔 해드린거 그때드셨는데 너무좋다는 말에 뚜껑 따보니 매케하고 독한 인공향이 사라져 하루더묵히고 저녁 늦게 저도 다시 도전해봤는데...좋아졌네요 ㅜㅜ |
뽐이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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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66먹고 실망했는데
3주 지나니 꿀맛 나더군요.. 제주력이 되어버렸습니다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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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이얌저도 첨에........4미리정도 있는거 몇번 먹고 이거 아니다 하고선 세면대에 버리고...세척해버린...ㅜㅜ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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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 요즘 핫 인가요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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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제가 좀늦었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