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에 맞는 향찾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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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얼마 안된 초보 인데 담배값이 오르고 하루에 많이 피면 두갑 최소 한갑피는데 도져히 이제 그돈 주고 못피겠단 생각에 전담으로 돌아 섰는데
단일향으로 시작해서 이런 괜찮은 사이트를 찾아 괜찮다 싶은 레시피로 마더스밀크 산스유 이렇게 담궜다가 하.... 단맛을 안좋아하는 전 참....
미추어 버리겠네요 ㅎㅎ
산스유는 그나마 여름이면 물에 타먹던 복분자원액 같은 향에 상큼하긴해서 괜찮다 싶어 먹고있는중이고
마더스밀크는 3으로 담궜는데 이게 참 딸기우유같으면서 느끼하고 달달한게 안맞는거 같은데 하면서도 이상하게 생각나는 맛....이네요
오묘하네요 마밀은... 근데너무 단거 같애서 참.... 다른향이 없으니 ....후.... 그러던 찰나에 왠만한 사람들이 괜찮다던 개사료...
해외 결제 배워가며 오두막표 ry4를 사기위해 과감히 30미리 세병을 사서 비슷하게나마 김장하고
겉절이로 맛보는데 달고나 맛이 확!!!! 말톨을 섞어서 더 그런지 어렸을때 먹었던 진한 달고나 맛이..... 너무 달달해서 ......
또 내입맛에는 아니구나 하고 숙성하면 괜찮아 지려나 하고있네요
ry4 부터 시작해서 온갖 향료들이 ..... 박스를 점점 채워가지 시작하는데... 김장담구는게 점점 취미화 대고 있는거 같네요
마지막 희망은 국도66인거 같은데 또 블로그 찾아다니면서 직구 공부해야겠네요
국도66괜찮나요? 안달달한가요?
연초향중에 안달달한 향료 추천좀 해주세요 후....
댓글 3건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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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블로그가 여기입니다...페이팔 만들어놓으셨으면
팁란에 주인장께서 국도직구가이드 써놓으신거있습니다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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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 (트로크) 향은 안달달한 거 같습니다.
-_-a 연초느낌이 많이 나요. |
하양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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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은 달달한맛이 살~짝 나긴나요...
연초향이 강한데 아카시아꿀맛이 살짝 맴도는,,, 제가 먹어본 액상중에 맛은 TOP5안에는 들꺼 같네요... 근데 냄새가 연초향이라 약간 구리구리해서 어머니한테 등짝 스파이크 맞을뻔했네요... 쿨럭~ 방안에서 피기에는 냄새때매 좀 무리긴해요^^;; 참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