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고 다니는 세팅
본문
아틀란티스 주력으로 쓰다가 배터리와 사이즈, 액상 소모의 압박이.....도저히 외부에 들고 다닐 수가-0-;;
결국 최근 대세라는 카이푼 v4 영입해서 포나인에 물려 다닙니다. ㅎㅎ
사이즈, 액상량, 무화량 다 좋아요
시*뉴 에서 파는 카팝이 그저께 도착해서 먹고 있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ㅎㅎ
추천 0
댓글 5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아날모양이 익숙하네요.
포나인 v2? |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이베이프넵...포나인 v2예요 ㅎㅎ
하부 스위치 조절해서 배터리 유격을 맞추는 게 좀 별로지만....그래도 작으니까 -0-ㅋ |
이베이프님의 댓글
@청포도나무저도 v2임 ㅎ
전 그냥 배터리 딱 맞아서 틈이 없어요. |
태풍칼님의 댓글
시*뉴 카팝 대용량 9매 하신건가요?
맛 평가좀 ~~~~ |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태풍칼대용량은 아니고 그냥 테스트 베이핑용으로 30 ml 짜리 샀어요.
극장 카라멜 팝콘보다 약간 덜 달지만 구수한 느낌? 이랄까요 ㅎㅎ 테이스티베이프 껄 안 먹어봐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이건 제 입에 괜찮네요 김장 담근 게 실패하면-_-;;; 대용량으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