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휴가 끝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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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르셔야죠..?
저는 미국 TPA 에서 과일향 , 프랑스 에서 66 , 홍콩에서 섭미니 外 .. 한국에서 칸탈 24게이지,外..
이젠 끝을향해 가고 있습니다..이것으로써 나의 파란만장한 전담 라이프 의 종지부 를 찍을거 같네요.
줄을서시오~!!!
받아봐서 도저히 혼자 쓸것이 못되면 , 분양하겠습니돠..냐하하하하하~~
그리고,,
오늘부로 공구한 시겔레이 택배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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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혜유민님의 댓글
아...............저도 시겔 받고 싶습니다..................분양 줄섭니다........일빠 ㅋㅋㅋ |
야메떼님의 댓글
@혜유민제가 꼭 연락 드릴게요..
국도 66 은 분명히 공구 할거 같습니다.. |
혜유민님의 댓글
@야메떼국도는 이베이프님께 한병 분양 받았어요 저는..
만들줄 몰라서 그렇죠 ㅋㅋㅋ |
빠사님의 댓글
국도66은 저도 함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야메떼님의 댓글
@빠사꼭 제가 쪽지 한번 드릴게요..
20ml 면 250ml 만들수 있다니까.. 서너병 분양 해야 될거 같네요.. |
뿜뿜님의 댓글
개미지옥개미지옥
지르고지르고지르고 |
카라님의 댓글
담배끊고 궁핍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이건 더욱 궁핍해 지는것 같습니다. 흑흑 분양에 줄을 한번 서봅니다. |
대류님의 댓글
저두 국도 66 아니면 555 이거 김장해보고싶어여
꼭 쪽지좀 주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