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전담 구입하고 액상은 오프라인에서 구매해야 니코틴 판다는 지인 말에

집앞 새로 오픈한 전담 대리점에서 이거 저거 맛보고 민트 플러스  구입했습니다.

니코틴 주는거 그자리에서 섞어서 피기 시작 집에 와서 있는데 갑자기 두통과

심장이 마구 빨라지는 것이  사람이 패닉이 오더군요.

전담 피웠다가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는 거 아닌가 싶더군요.  타이레놀 먹고

그대로 침대로 누워서 이틀동안 누워서 암것도 못했습니다.

니코틴 쇼크 온거 였습니다.  제가 알러지 체질이라 민감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먹지고 못하고 물만 마시고 누워서 자동 다이어트 하고  좀 나아지면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보고 해서 여기 회원까지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부 많이 할거 같습니다.

블루부두 기대가 큽니다. 사진은 절 한방에 보낸 대리점 니코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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