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역시 기분이 다운될땐 지름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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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환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8 12:05 583읽음본문

고민 조차 해본적 없는 타입의 악기를 홧김에 질렀습니다.
퇴근하고 냅다 악기점으로 달려가서 눈에 띄길래 딱 한번 쳐보고 괜찮길래 사와버렸습니다..ㅋㅋㅋ
악기점에 가는것도 좋아하고 눈에 띄었다는 이유로 질러버렸는데 나름 쓸만한 소리를 내줘서 기분이 어느정도 풀렸네요.
역시 지름은 늘 옳습니다.
퇴근하고 냅다 악기점으로 달려가서 눈에 띄길래 딱 한번 쳐보고 괜찮길래 사와버렸습니다..ㅋㅋㅋ
악기점에 가는것도 좋아하고 눈에 띄었다는 이유로 질러버렸는데 나름 쓸만한 소리를 내줘서 기분이 어느정도 풀렸네요.
역시 지름은 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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