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겉절이 후기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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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쉽떠서 오늘 수령했습니다 ㅎ
중탕 2번하고 5시간숙성후 베이핑 했습니다.
전담은 3,4년차 정도 된것같고 주력 액상은 토륵과 헤일로 기타 친구들입니다.
evape에서 국도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질러봤습니다 ㅎ
각설하고 베이핑소감은 ..
2시간여 베이핑해서 절반넘게 먹었습니다 ㅎ
헤일로 제품과 비교하면 꾸리꾸리함은 조금덜하고 단맛이 조금더 있는것 같습니다.
5시간 숙성 겉절이임을 감안한다면 싱크로율 90%이상은 될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당분간 액*점 이용은 안할듯 합니다.)
토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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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야메떼님의 댓글
하.. 저는 오늘새벽 쉽 됐네요.
열흘 걸리는가보네요... 티피에이 에서도 오늘 배대지 옆 까지 택배 갔다는데... 다음주 되면 .. 액상제조 스타트.. |
혜유민님의 댓글
PG 52 ㎖ 2080 52 %
VG 40 ㎖ 1600 40 % Arôme Route 66 8 ㎖ 320 8 % 욜케 담구는게 맞는거죠??? 그럼 니코 2미리 넣으려먼 pg를 50ml 넣는건가요?? |
링클님의 댓글
@혜유민맞습니다. 근데 2%면 심심하지 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