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만들어보고 느낀점 간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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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량 만들고 자기한테 맞는맛을 찾은후 대량하는게 좋겠네요
처음 만든게 꿀단지 , 망고스틴 , 체리콜라 , 힙노틱
꿀단지 원래 멘솔을 좋아하는지라 시원한맛과 살짝 느껴지는 라임 나쁘진않은데 향이 좀약한듯하네요 원래 주력으로 생각하고 제조했으나 다른맛을찾아봐야할듯
망고스틴 망고스틴을 좋아해서 아메네구매후 만들어봤는데 향도 진하고 나쁘진않네요 ~
힙노틱 예전에 푸수사 힙노틱을 먹어봐서 대충 느낌아는데~ ㅋ 아직 숙성중이고 시연은 못해봤습니다
체리콜라 요것도 시연전이긴한데 그닥 땡기진않네요
이미 만들어놓은게 현제 보유한액상이 400미리가 넘는데 자꾸 다른레시피만보고 새로운맛을 찾아다니게되네요 30미리 정도씩 4가지 교환 해보실분 계신가요
혹시 액상은 교환글같은거 안되면 바로 자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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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소량 만들어보고 싶은데 숙성기간 기다리는게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