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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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8개월차이구요.
(다들 비슷하신거 같던데^^) 기성부터 시작해서 이래저래 수업료로 수억(??ㅡㅡ) 뜯기고
현재 m65 와 카이푼3.1ES 를 메인으로 쓰고
RWhy4 (TFA RY4 double 15% + TFA Caramel Original 5% + TFA Bavarian Cream 5%) 를 주식으로 태우고 있는 전다머(-er) 입니다.
전담 커뮤니티는 2개 가입해서 많이 활동을 하진 않는데,..
Route 66 관련된 글을 보고 궁금함에 찾다찾다 이쪽으로 흘러들어왔네요.^^
어제 Route 66 20ml 한병 + RY5 20ml 한병 이렇게 질렀는데,
오늘 발송된 거 같네요.
토르크 경험이 없는데, 글들을 보니 기대반, 걱정반이네요..ㅋㅋ
암튼,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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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토르크 한약맛 아카시아향 이라고 하는분도 계시는데
저는 수정과에 꽃잎향이라고 생각해요 기호에 안맞는분도 계실텐데 한병구매정도는 충분히 하샤도 괜찮은 향료였습니다 |
이베이프님의 댓글
=_= 저한텐 그저 약재향이였습니다.
호불호가 별로 없는 게 이상할 정도 ㅎㅎ 전 마이너 ㅠ |
손초아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어서오이소 이맛 저맛 즐기다 보면 실패도 있고 수억 날려도
후회없는곳 잘 찾아왔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