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달아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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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퇴근무렵에 향료랑 공병 택배 오는바람에
못담그고 퇴근했는데
집에는 꼬맹이가 있어서 돌보느라 담그러 가지도 못하고
가지고 오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퓨어도 쉽떠서 담주중 올듯하고 기기도 배대지서 발송준비중..
다음주말쯤이면 대략적인 준비는 끝날듯 하네요.
제로공구 뜨면 마지막으로 지르고 당분간 지갑좀 닫아야겠음.
입문준비로 너무 과한감이 있네요.. ㅠㅡㅠ
아.. 칼저트도 눈에 아른거림 ㅠㅡㅍ 살려주세요~
못담그고 퇴근했는데
집에는 꼬맹이가 있어서 돌보느라 담그러 가지도 못하고
가지고 오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퓨어도 쉽떠서 담주중 올듯하고 기기도 배대지서 발송준비중..
다음주말쯤이면 대략적인 준비는 끝날듯 하네요.
제로공구 뜨면 마지막으로 지르고 당분간 지갑좀 닫아야겠음.
입문준비로 너무 과한감이 있네요.. ㅠㅡㅠ
아.. 칼저트도 눈에 아른거림 ㅠㅡㅍ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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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Popo님의 댓글
아...몸이 달아오른다고 하셔서 기대했는데....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찌르고 당분간 잠수 타세요..지갑입니다 이베이프는 항상 흔적 남기시구요 |
손초아님의 댓글
그래도 이베이프에선 겔러리 안들어가면 뽐뿌 덜받으실텐데용....^^ 레시피보고 자게에서 놀면 지갑이 좀 닫혀있지 않을까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