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인터넷은....쁘띠가 통전성이 괜찮고.

포나인은 별로라 통전작업 동테잎이라고 배웠는데....

이베이프님한테 업어온 포나인은...제 쁘띠보다...통전성이 더 나은듯 싶습니다.-_-....

사포작업을 하셔서 날카로운 부분없고...통전도 좋네요..체커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느낌이 틀립니다.....

단순 느낌일지도ㅋㅋ ㅋㅋ....

감사합니다.!!!싸게 좋은 mod넘겨주셔서

여하튼..350밧대리 완충해서 분해조립 반복하면서 맛비교해보다 18650 완충을 넣어봤습니다.

아......덴장.....

워떡케 이렇게 차이가 나죠...

1. 연무 해상도 증가

2. 연타시 비린맛 하락

3. 스위치온시 즉각적인 발열.

뭐 이건 당연한건데....1번이 너무 좋네요...차이가 심함 제 350이 불량인듯..(실사용 많이 한듯함)

주관적인 차이점.

1. 비린내의 극단적인 감소

2. 목걸림 감소

저 2가지가 전담하면서 고민이었는데...

비린내가 확연히 감소했습니다.-_-...왜죠?....고전압이 맛이나 향을 뭉갠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vg pg특유의 비린내나 다른향죽고 멘솔만 남아 멘솔역한내가 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350이 오래된거라....저랬던 걸까요?...연타 조금만 하면 비린내가....

음...여전히 입호흡하고 바로 앞에 내뿜고 코로 냄새 맡아보면 비린내는 나는데..

즉각적 호흡때는 거의 못느끼네요....

연무의 해상도가 이유인듯 싶은데..입자가 더 곱게 나오는 그런..

2번은 연초향 기성액상을 버린 이유였습니다...

과일향은 별영향없는데

마밀포함 연초향계열은 피면 목걸림이 심했습니다.

아니 실제로 편도선이 부었습니다....목이 심하게 마르고..

목소리도 약간 변한거처럼 느껴질정도로...

연초계열은 더 심했고...

베이핑은 야외라 마밀만 해봤는데....꽤 많이 흡입했어도 목마름외 별 증상없네요-_-....으.....

연무가 드립팁으로 마구 밀려올라오는 느낌....

아허 그럼 그동안 350이 얼마나 시원찮케 밀어줬다는건지......지금꺼 일단 조만간 버리고 전투용으로 350 2개 새로 데려와야 겠습니다.

흠....그냥 주관적인 초보의 느낌입니다...

350출력이 문제가 아니라....제 350의 다한 수명이 문제인듯 싶습니다...-_ ㅠ

빌로우도 얹어봤습니다...

쁘띠로 실험하려고 0.8옴 더블만들어논거..

연타몇번하면 무화기가 과열되는게 느껴졌는데...

뭐 아마도 전압강하로 전류상승이 원인이겠죠....

대략 20여번 베이핑했는데 거의 발열 없네요...

완충이라 4.2볼트 근처 밀어줘서 일듯...

카라플..솔직히 1453보다 연무량 조금 늘고 맛 조금 더 진한듯 올라오네 정도였는데..

괜찮은 무화기네요....ㅎㅎ...마밀맛이 변한거 처럼 느껴짐

결론 ipv mini2를 조만간 데려와야 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