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푼,드리퍼 명확한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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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같애요 ㅇ.ㅇ!
----3겹살데이 황사 겹살이 드시고 목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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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손초아님의 댓글
푼류는 일반적으로 푼으로 끝나는 무화기들이 보통이구 코일에 코튼등 리빌드할 수 있는 것들이 푼이구요 드리퍼는 푼류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액상저장공간이 없이 보충 해줘야 하구요
매쉬는 액상을 매쉬에 적셔서 코일에서 태우는 방식인데 리빌드가 좀 어렵다고 하고 해놓으면 푼류보다 좋다고 하네요...^^ 매쉬는 써본적이 없어서요...ㅎㅎ... |
노미키님의 댓글
@손초아기성만쓰다보니..푼 드리퍼로 이제슬슬 가보려고하네요 저도 ㅎㅎ
초아님은 매번답변달아줘..(사랑스럽게..) |
손초아님의 댓글
@노미키제도 아는게 별로 없어서 최대한 아는 한도에서 달아드릴려구 노력중인데요...^^ 저도 푼류의 정확한 뜻은 잘 몰라서요...대충 적어놓은거에요..ㅠ.ㅠ.... |
mincool님의 댓글
무화기의 종류중에
지금은 안쓰는 기본Atomizer가 잇고요, 여기에 액상을 좀 더 넣을수잇게 한 일체형 카토마이저가 잇습니다 카토에서 더 진화해서 (대용량 저장용)탱크형이 나왔고요, 현재 볼수잇는 무화기종류들은 다 탱크형에서 파생된거라고 볼수잇죠 그 탱크형 무화기중에 하나가 카이푼인데, 간단히 푼이라고 부릅니다. 카이푼미니, 3.0-3.1-라이트(플러스)-V4 (일부생략) 이러한 라인업으로 계속 출시가 되엇고요. 사용이 편한게 장점이라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이 출시가 되엇습니다(투명캡,벨캡 기타등등) 푼이 뭐 엄청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많은 무화기의 한 종류입니다 ㅎㅎ 무화기(아토마이저)종류중에도 여러 라인업이 잇는데 예전엔 직드랍(직드립)이라고 액상을 무화기에 서너방울씩 떨어트려서 사용을 햇어요. 탱크형이나 카토(1453같은)종류가 편하긴 하지만 맛은 솔직히 그런방식이 더 좋거등요 3-4방울씩 액상 떨궈서 너댓번 흡입하고 이걸 반복해야하니 귀찮아서 만든게 드리퍼라고 보심 되는데 초기에는 이러한 대구경이 아닌 작은 사이즈로 출시가 되다가 본 목적보단 퍼포먼스 위주의 드리퍼들이 나오기 시작햇습니다 맛이나 여타 편리성보다는 듀얼코일,쿼드코일등 무화량을 많이 뿜는 퍼포먼스 위주고요^^ 그 무화기에 코일과 섬유가 잇어야 액상을 태우게 되는데, 코일재료도 각 재료별(칸탈,니크롬등), 굵기별(awg로 표시)로 다르고 섬유역시 종류가 여러가집니다. 기본적으로 유리섬유,실리카윅,에코울, 레이온, 솜, 메시(철망), 한때 유행인 한지사 등등이 잇습니다 별 내용 아닌데;;; 길군요;; |
노미키님의 댓글
@mincool대박사건..전문가 오셨네요
정말 한방에 딱 들어오네요 사랑합니다 !! 혹시 기기는 어떤거 쓰세요? |
mincool님의 댓글
@노미키전문가 아닙니다;;; 걍 단순히... 경력이 좀 오래되었을뿐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