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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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구 헌 날 먹던 것만 먹다가 새로운 액상 한번 먹어보자! 해서 구입 했었던,
플러피쥬스의 콘커스타드 그리고 야쿠르트.
둘 다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콘커스터드는 느끼한 듯 하면서도 구수하고 콘칩의 맛을 닮아 재미있는 액상이었습니다.
야쿠르트는 그냥 쿨링이 조금 있는 진짜 야쿠르트 맛! 괜찮았어요.
한병씩 구매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콘커스터드는 세병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코일이 너무 빨리 타버리네요.
2카토~3카토 쯔음 되면 탄맛이 확~ 올라왔다가, 맛이 닝닝해졌다가를 반복합니다.
저는 발라리안 0.6코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라리안 0.6코일을 사용한 이후로 아데모, 크오크, 로얄오크, 잭푸릇스톰, 로얄캐슬등등 사용해봤지만,
보통 한통은 기본으로 비우는데, 하루에 코일을 하나씩 사용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개봉한 액상은 그냥 다 변기행했지만, 미개봉 액상이 두개나 남아있어서,
나눔 하려합니다.
포장하고 택배 보내기는 힘들것같고,
경남 양산 물금 가촌리 주민들은 쪽지주세요.
추천 4
댓글 5건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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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추! ㅌㅌㅌ |
KAL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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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추천 드립니다. ^^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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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추ㅎㅎ 경남 양산 많이 멀군요ㅠㅠ 경북 구미라..ㅋㅋㅋㅋ 저도 나중에 보이면 한번 사봐야겠습니다! |
딥다크환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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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 멋지시네요. 저도 한때 디어사이드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 생각난김에 간만에 들어야겠네요 |
아기상어라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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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두액상 참 맛있게 먹긴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슬러지도 장난아니고 완전 코일킬러에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