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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36.31)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05일 00시 1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95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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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3밖에 모르던 시절 지인의 하나모드를 맛보고 홀딱 반해서 멋모르고 구입한 mod 입니다.(둔기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네요 ㅋㅋ 밤길이 무섭지 않습니다)

 

배송오는 보름간의 시간동안 저 모드들이 듣보잡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요즘 대세는 미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애증의 기기라서 끝까지 안고가야 될거 같은데, 저 같은분 또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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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뽐이얌님의 댓글

뽐이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6) 15-03-05 01:14

클미니 정말 좋죵 근데 다른기기들도 처음보는거라 상당히 독특하내요

클미니 정말 좋죵 근데 다른기기들도 처음보는거라 상당히 독특하내요

찡찡님의 댓글

└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88.112) 15-03-05 01:45

@뽐이얌클 미니는 제께 아닙니다ㅡㅜ 크기 비교로 같이 찍었어요. 제껀 중간꺼 제껀 쓸데없이 led가 반짝 거리고 재질도 인조가죽에... 과도기에 출시되는 실험작을 제가 산 것 같습니다ㅋ

클 미니는 제께 아닙니다ㅡㅜ 크기 비교로 같이 찍었어요. 제껀 중간꺼 제껀 쓸데없이 led가 반짝 거리고 재질도 인조가죽에... 과도기에 출시되는 실험작을 제가 산 것 같습니다ㅋ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5.27) 15-03-05 01:30

아니 총이 3자루씩이나 요즘 전담 행복하시죠

아니 총이 3자루씩이나 요즘 전담 행복하시죠

찡찡님의 댓글

└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88.112) 15-03-05 01:48

@홀로가는길네ㅎㅎ 인기있는 레시피대로 만든 것들은 다 맛있어서 너무 즐거워요. 그전에 제맘대로 만든 맛들은 전부 썩고있지만 말입니다.ㅎㅎ 아마 이베이프를 몰랐다면 다시 연초를 피웠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만든 액상은 맛이 없었거든요.

네ㅎㅎ 인기있는 레시피대로 만든 것들은 다 맛있어서 너무 즐거워요. 그전에 제맘대로 만든 맛들은 전부 썩고있지만 말입니다.ㅎㅎ 아마 이베이프를 몰랐다면 다시 연초를 피웠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만든 액상은 맛이 없었거든요.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105) 15-03-05 05:19

@찡찡찡찡님 나도 한떄 레시피에 대해 몰라 내가 좋아하는 과일향료(국내).시가.기타. 구입.한돈만 수억 입니다.ㅋㅋ 맛도 없고 실컷해놓고 다 버리고.남 주기도 미안하구.. 이제는 구력이 있어 주위에서 김장하면 귀신같이 찾아 옵니다 빈용기 자기들이 담아가고..소주한잔..떙 치고 그래요. 한편으로 기분 좋아요.ㅎㅎㅎ

찡찡님 나도 한떄 레시피에 대해 몰라 내가 좋아하는 과일향료(국내).시가.기타. 구입.한돈만 수억 입니다.ㅋㅋ 맛도 없고 실컷해놓고 다 버리고.남 주기도 미안하구.. 이제는 구력이 있어 주위에서 김장하면 귀신같이 찾아 옵니다 빈용기 자기들이 담아가고..소주한잔..떙 치고 그래요. 한편으로 기분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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