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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러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22 21:30 98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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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샀는데 뭔가 먹을때마다
오래전 싸이판으로 가족여행갔을 때 봤던 에메랄드빛 바다랑
호텔 내 수영장 근처에 앉아 맞았던 바람의 느낌이 떠올라서
자꾸 먹게 되네요
그 날 그 장소에서 이 액상과 함께였었다면 참 좋을텐데하고 아쉬워집니다ㅎ
괌도 가고 싸이판은 그 전에 갔는데 어떤게 싸이판 사진이고 괌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ㅋㅋㅋ 폰도 바꿔서 날짜도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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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KALi님의 댓글

KAL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맥클러디제작년에 다녀왔는데 가족 여행에 좋은곳 같았어요
유럽 하와이 동남아 괌 다 가봤어도 가족단위로
스노쿨링은 마나가하가 제일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싸이판은 너무 돌아다닐데가 없긴해요 ㅋ

맥클러디님의 댓글

맥클러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Li전 싸이판이 첫 해외여행이었어서 참 뜻깊었습니다ㅎ
사촌동생들 어릴때라 양손에 하나씩 손잡고 호텔밖에 구경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 벌써 숙녀가 되어가지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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