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력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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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번G만 쓰고 있습니다. (입호흡)
작고 가볍고 C타입충전이고. 배터리 용량 크고
이것과 견줄 기기가 현재로썬 없는듯 합니다.
늘 공팟두개에 두가지 액상 담아서 주력하고 있는데요.
1. 로얄오크
크오크 사려고 했지만 수급도 어렵고. 맛을 이미 잃어버려서...
근데 로얄오크도 맛나네요. 기대이상입니다.
2. 잭프룻
우연히 나눔받아 30ml 이상 시연했는데. 왜인지 맛이 좋아요.
크오크랑 같은 과 같아요. 무슨맛이지? 왜 맛있지? 하면서 계속 물게되는...
달달한 열대과일향에 청량감도 더해져있어요. 추천합니다.
3. 트리베카시가 (번외)
(끊은지 6년도 되버린) 연초향이 그리워 물었는데. 은은하고 고소하고 구수하고 달달함이 일품입니다.
다만. 금방 물리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것과 1:1로 물기엔 무리가 있어요.
뭐 물론. 아직도 저의 최애 액상은 (폐호흡이지만) 블루베리위스키!!!! 아 아직도 그맛을 잊지 못합니다.
기회있었을때 한 300병 사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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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포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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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다 스톰리퀴드네요 ㅋㅅㅋ |
윤겨겨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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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베카는 김장하신건가요? |
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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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칭아하 그렁가요? 제 입맛이 이쪽인가봅니다. |
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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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겨겨겨네. 프리믹스 김장이에요.
5일숙성후 맛은 별로였는데. 조금씩 먹으면서 3주정도 지난시점에는 아주 꿀맛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