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66 이런맛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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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에 쓴돈중에 제일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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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소울카제님의 댓글
헐ㅋ 확실히 호불호가ㅋ |
손초아님의 댓글
^^ 담배향은 호불호가...그래도 묶혀 두신건 좀 괜찮다는 분도 있고 그것만 찾는 분들도 있어요...ㅎㅎ...저도 담배향은...다 망함...ㅠ.ㅠ.. |
60일이내님의 댓글
녹차에 쑥좀넣고 ry4를 아주 조금 넣다가 말은듯한 맛
쑥뜸냄새 같기도 하고 |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호불호가 갈리네요 ㅎㅎ
저도 처음엔 별로였어요. 개사료도 그렇고. 지금은 토르크가 주력이네요. 가끔씩 과일향만 서브로 먹고 토르크만 주구장창 먹는중이에요. |
개얼굴님의 댓글
저랑같군요.. 최악의 맛 ㅠㅠ |
쭈니파님의 댓글
호불호라... 기대되네요 손초아님꺼 예약중인데 ㅎㅎ
달달하고 구수함은 트리베카,ry4더블로 만족중이라 국도66은 팍팍 묵힌담에 맛을 봐야 겠네요~~ |
파아란꿈님의 댓글
확실히,,,,,액상은 개인취향차이가 극명하군요,,,,ㅎㅎㅎ |
사라님의 댓글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