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적당히 해야겠네요
본문
욕심부려서 개사료 500ml 힙노틱 500ml (교반하다 자석이 튀어 유리병 깨져서 100ml 정도 바닥에 흘림 -_-)
국도66 250ml 지화자 200ml 꽃시가 50ml 기성액상 3종류... 하이네꺼 샘플액상 10팩짜리 좀만 맛보고 그대로 있고..
처음엔 보기만해도 배부르다 ㅋㅋ 일년 넘게는 액상 걱정 없겠네 하고 혼자 좋아했는데 2달 지나니 전부 질리네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사람이 밥만먹고 살수있습니까? ㅠㅠ 이거도 맛보고 싶고 저거도 맛보고싶은 그런욕심이 생기네요
기기 뽐이 가라앉으니 액상 뽐이 와서 근질근질합니다
추천 0
댓글 8건
혜유민님의 댓글
전..........매일 배고파요.........밥이라도 많았씀 좋겠습니다........
행복하신거예요.......캐루님은 ㅋㅋㅋ |
캐루캐루님의 댓글
@혜유민배부른 투정이엿나 봅니다 ㅜㅜ |
몽몽님의 댓글
저도 첨에는 대용량으로 했는데 지금은 걍 100ml만 만드네요.
아니면 다른분과 교환하시는것도.. |
캐루캐루님의 댓글
@몽몽저도 100정도만 해야겠습니다 기회를 봐서 교환도 ^^ 감사합니다 |
칼햄님의 댓글
저도 700ml김장한거 있는데 남은 향료가 같은거
1리터분량 ㅡ.,- 이거어쩔가 하다가 그래서 다른향료 소량시켜서 섞어볼라구요 |
캐루캐루님의 댓글
@칼햄그러다 새로운 레시피가 탄생하겟네요 ㅎㅎ |
플로이드님의 댓글
자자.. 액상 마다 담을수 있는 무화기와 기기를 지르십시요~~ 333333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김장도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다음은 언제쯤..그다음은 언제쯤....머리속에서 짜여지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