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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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은 취향이 아니여서 입호흡에서 멈춰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기기가 매우 한정적이 되어버렸습니다 후후
왠지 돈굳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군요!!!!
하지만 노틸러스를 여러개 지를것같습니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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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아쿠아v2님의 댓글
입호흡 기기도 좋은놈많죠..
매쉬어떠세요? |
하이바님의 댓글
@아쿠아v2전 영.. 곰손이라..
현재 노틸도 매우 사랑입니다 흐흐 |
소울카제님의 댓글
저도 폐호흡 취향이 아닌데.. 그래도 폐호흡용으로 섭탱 하나 질러놨습니다 -_-;
가끔 용가리를 하고 싶을때? ㅋㅋ |
하이바님의 댓글
@소울카제저도 섭탱나노가 있긴 있습니다..
액상 너무 센거 넣었다가 곱게 세척해서 박스에 넣어놨지만요 흐흐 |
만년미소님의 댓글
저도 입호흡만 했는데,이번달부터 니코틴 빼니 심심해서 폐호흡 해볼려고 이고원+섭탱나노 질렀네요. 잘 맞아야 할텐데 ㅎㅎㅎ |
하이바님의 댓글
@만년미소강제흡입을 경험하실겁니다 ㅎㅎ |
오르님의 댓글
저도 1453에서 섭탱미니로 넘어가서 첨엔 헉!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폐호흡이 더 익숙해 졌습니다.
에어홀과 저항, 가변 조합 잘하면 입반폐반? 입호흡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쯤은 폐로 반쯤은 입에 머금으며 어느정도는 조절 가능더군요. 에어홀 1개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2개가 기본, 아예 다열고 쓸때도 있어요^^ 지금 1453을 물어보면 흡입압이 너무 빡빡하고 무화량이 딸려서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ㅡ.ㅡ;; 결론은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
하이바님의 댓글
@오르전 아무리 해봐도 적응이 안됩니다..
취향이라는게 분명히 갈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