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입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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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담을 1453으로 입문한 후 뭣도모르고 자작해가며 맛있게 먹었는데 상위기기로 가면서 왜 다 맛이 없어질까요.. 이것저것 한두카토 이내에서 돌려먹는중이라 가습은 아닐것 같은데 이상해요. 남들 맛있다는 마밀도 그마도 말랑카우나 츄파츕스같은 그런게 아니고 그냥 뭐랄까.... 물한잔에 딸기우유 몇방울 섞어놓은 밍밍함.. 이러네요. 다른 액상들도 다 그렇고요. 아직 서브옴은 안쓰는데 서브옴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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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서브옴도 한번 접해보시길- |
부릉구름님의 댓글
아틀란티스로 딸기우유 먹고나서 이쪽으로 푹 빠졋네요
시야가 넓어집니다 지갑은 얇아집니다 |